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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운용·한투PE 대표, 울산GPS·SK엠유 이사회 합류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하 스틱운용-한투PE 컨소시엄)이 울산GPS, SK멀티유틸리티(이하 SK엠유) 소수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 울산GPS, SK엠유 이사회에는 모두 스틱운용, 한투PE 대표가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할 예정이다. 스틱운용-한투PE 컨소시엄은 지난달 30일 울산GPS, SK엠유 지분을 49%씩 인수하는 거래
2026-07-03 09:43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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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주주제안, 日롯데 문턱 또 못넘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다. 2016년 이후 반복해 온 주주제안이 올해도 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일본 롯데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신동빈 회장 체제가 재확인됐다. ◇롯데홀딩스 주총서 이사 선임안 부결…12번째 실패 29일 롯데지주에 따르
2026-06-30 09:36 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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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울산GPS 유동화 대비 이사회 구성 완료
SK가스가 소수지분 유동화를 추진 중인 자회사 울산GPS의 이사회 구성을 정비했다. 딜 클로징에 앞서 기타비상무이사 1인을 신규 파견했다. 재무적투자자(FI) 측 인사가 합류한 뒤에도 울산GPS 이사회 과반을 유지하기 위한 작업을 미리 진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울산GPS는 최근 기타비상무이사로 심영선 SK가스 전략기획실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를 통해
2026-06-19 08:25 감병근 기자
FI 합류한 보령LNG터미널, GS에너지가 이사회 주도
GS에너지가 보령LNG터미널 이사회 주도권을 확보했다. 보령LNG터미널 합작사인 SK이노베이션이 재무적투자자(FI)에게 지분을 매각한 이후 이뤄진 변화다. GS에너지가 이사회 과반을 확보하면서 FI는 절반 가까운 지분 보유에도 보조적 역할에 그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보령LNG터미널은 2013년 GS에너지와 SK이노베이션에 합병된 SK E&S가
2026-06-15 14:07 감병근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산업 구조조정이 만든 외국계·법인 기업 집단
전통 재벌을 상정한 동일인제도는 자연인에서 법인으로 규율 범위를 확장했다. 외국계 기업집단의 등장 등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산업 전반에 발생한 구조조정과 개별 대기업의 리밸런싱 여파로 외국계 기업집단은 늘어나는 추세다. 에쓰오일, 한국GM, 유코카캐리어스, 쉴더스 등이 대표적이다. 법인 동일인이 지정된 이들
2026-06-01 15:46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