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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SK가스, 울산GPS 유동화 대비 이사회 구성 완료
SK가스가 소수지분 유동화를 추진 중인 자회사 울산GPS의 이사회 구성을 정비했다. 딜 클로징에 앞서 기타비상무이사 1인을 신규 파견했다. 재무적투자자(FI) 측 인사가 합류한 뒤에도 울산GPS 이사회 과반을 유지하기 위한 작업을 미리 진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울산GPS는 최근 기타비상무이사로 심영선 SK가스 전략기획실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를 통해
2026-06-19 08:25 감병근 기자
Board Change Free
FI 합류한 보령LNG터미널, GS에너지가 이사회 주도
GS에너지가 보령LNG터미널 이사회 주도권을 확보했다. 보령LNG터미널 합작사인 SK이노베이션이 재무적투자자(FI)에게 지분을 매각한 이후 이뤄진 변화다. GS에너지가 이사회 과반을 확보하면서 FI는 절반 가까운 지분 보유에도 보조적 역할에 그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보령LNG터미널은 2013년 GS에너지와 SK이노베이션에 합병된 SK E&S가
2026-06-15 14:07 감병근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산업 구조조정이 만든 외국계·법인 기업 집단
전통 재벌을 상정한 동일인제도는 자연인에서 법인으로 규율 범위를 확장했다. 외국계 기업집단의 등장 등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산업 전반에 발생한 구조조정과 개별 대기업의 리밸런싱 여파로 외국계 기업집단은 늘어나는 추세다. 에쓰오일, 한국GM, 유코카캐리어스, 쉴더스 등이 대표적이다. 법인 동일인이 지정된 이들
2026-06-01 15:46 감병근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QCP그룹, 거버넌스 이원화…연결고리는 권경훈 회장
QCP그룹(옛 큐로그룹) 계열사는 케이파트너스 아래로 직접 지분을 보유한 기업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캐피탈파트너스(이하 큐캐피탈)의 포트폴리오기업으로 양분할 수 있다. 직접 지배 계열사와 큐캐피탈의 포트폴리오기업은 이사회 구성 면에서도 차이점이 뚜렷하다. 양분된 계열사 거버넌스의 연결고리는 QCP그룹의 동일인(총수) 권경훈 회장이다. 권 회장은
2026-05-18 15:17 감병근 기자
SGI서울보증, 예보 회수 본격화에 기타비상무이사 변화
SGI서울보증(서울보증보험, 서울보증)이 기타비상무이사에 예금보험공사(예보)의 회수 업무 담당자를 선임한다. 한동안 예금보호정책이나 은행리스크관리, 구조개선 등 관리 업무의 담당자가 역임하던 자리다. 서울보증에 대한 예보의 공적자금 회수 프로세스가 본격화하는 데 따른 변화로 해석된다. 서울보증은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진호정 예보 회수기획부장
2026-03-17 08:16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