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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사주 일거 소각 호평 속 사외이사 역할은
KT&G가 발행주식의 10%에 육박하는 자사주를 기존 계획대로 전량 소각한다. 시장에서는 분할 처분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개정 상법 취지를 적극 반영해 일괄 소각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 유례없는 적극적 행보임에 틀림 없지만 사외이사들의 참여가 아쉽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다른 소유분산기업과 달리 KT&G 사외이사들은 주식
2026-04-20 15:56 이돈섭 기자
자사주 소각 딜레마
KT&G, 자사주 소각 디테일은 효율성보다 리스크 관리
자사주 소각 방식은 기업 거버넌스 형태에도 영향을 받는다. KT&G의 경우 이달 초 개정 상법이 국회 문턱을 넘자마자 자사주 처분 계획을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고 연내 자사주를 추가 매입해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KT&G의 자사주 소각 방식을 두고 경제성보다 거버
2026-03-24 15:29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지배구조 점검
되풀이되는 논란, 당국의 지적 포인트는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향한 의구심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대표적인 게 참호 구축이다. 회장을 선임할 때마다 참호 구축 논란이 불거진다. 최근에는 부패한 이너서클에 이은 골동품 발언까지 비판의 강도가 한층 거세졌다. 표현은 다르지만 겨냥하는 건 하나다. 금융지주 회장의 '당연한 연임'이다. 연임에 유리하게 이사회를 꾸리고, 이를 통해 연임하며, 이 과
2026-01-22 13:44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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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중도하차…소유분산기업의 지배구조 한계
우리나라 이사회에서 사외이사가 임기 중 자격요건 미달을 이유로 중도하차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만큼 KT의 조승아 사외이사(사진)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당연퇴직 수순을 밟은 것에 대해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KT 이사회 운영 차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일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실적 여건 등을 감안했을 때 조 사외이사의 자격 요건을 미리
2025-12-18 17:29 이돈섭 기자
그룹 & 보드
빈대인 회장 연임에 BNK금융 이사회 영향력 '극대화'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BNK금융 이사회 역할에 대한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연임 결정 과정에서 시장 안팎의 잡음이 작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빈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대한 것에 대해 이사회가 이제야 독립성을 확보했다는 평가와 함께 빈 회장 친정 체제가 확고해졌다는 지적이 동시에 제기된다. 현 이사회 멤버들의 영향력은
2025-12-10 08:1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