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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장 인선
이견 장기화, 구조 개편 필요성 '부각'
차기 Sh수협은행장 인선이 최종 후보자 추천을 둘러싼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내 이견으로 장기화하고 있다. 3차 결선 회의에서도 이견이 조율되지 않았다. 행추위는 내달 4차 결선 회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을 예정이다. 4차 회의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재공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행장 인선 장기화가 반복되자 지배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2026-10-27 07:59 이재용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오리온, 매입 중심 내부거래…비용·지원 성격 부각
오리온그룹의 내부거래는 오리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계열사 대상 매출보다는 비용과 자금지원이 두드러진다. 특수관계자 상대의 매출 규모가 전체 매출대비 1%에 미치지 않는 반면 매입의 규모는 그보다 크다. 대여금과 그룹사간 오가는 배당금 흐름도 함께 들여다볼 지표다. 지주사와 오리온제주용암수, 오리온농협 등의 계열사간 거래의 성격이 달랐다. 지주사
2026-05-21 09:53 허인혜 기자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금융회사 전직 관료 챙기기 열심…이례적 커리어도 양산
금융회사도 전직 관료들의 이사회 진출을 돕는 주요 채널이다. 금융회사는 현행법상 상장 여부에 관계 없이 의무적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해야 하는 만큼 사외이사 자리가 많고 그 자리를 전직 관료들이 활발히 차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전직 관료 중에서는 검사와 판사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검사 출신 인사 중에서는 공직자윤리위 취업심사 의무 기간 3년 내 3개
2025-09-02 08:28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Free
공영홈쇼핑 상임감사 공석 1년…선임절차 '막바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기업 공영홈쇼핑의 상임감사 자리가 1년 가까이 공석 상태에 놓여 있다. 상임감사는 이사회를 포함한 임직원의 업무 실태를 감독해 자율적 경영 개선을 촉진하는데 힘쓰는 직책이다. 공백 장기화를 둘러싼 우려를 의식해 공영홈쇼핑은 상임감사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현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를 공모해 면접까지 마치는 등 막바지 상태에 접
2024-10-30 08:14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