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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합류한 보령LNG터미널, GS에너지가 이사회 주도
GS에너지가 보령LNG터미널 이사회 주도권을 확보했다. 보령LNG터미널 합작사인 SK이노베이션이 재무적투자자(FI)에게 지분을 매각한 이후 이뤄진 변화다. GS에너지가 이사회 과반을 확보하면서 FI는 절반 가까운 지분 보유에도 보조적 역할에 그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보령LNG터미널은 2013년 GS에너지와 SK이노베이션에 합병된 SK E&S가
2026-06-15 14:07 감병근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 이어 중장기 배당정책 첫 명문화
녹십자홀딩스가 처음으로 중장기 배당정책을 명문화했다. GC녹십자가 지난해 배당정책을 제시한 데 이어 지주사도 주주환원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룹 차원에서 관행적 정기배당을 순이익에 기반한 예측 가능한 배당 구조로 전환하는 흐름이다. ◇배당재원 6000억대 유지, 안정적 재원 유지 속 명문화 여건 마련 녹십자홀딩스는 현금배당을 꾸준히 이어왔
2026-06-11 09:14 김성아 기자
한미글로벌, 첫 지배구조 성적표 '53.3%'
한미글로벌이 올해 처음으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의 의무공시 대상이 기존 자산 5000억원 이상이었지만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확대되면서다. 최근 발간한 보고서 준수율은 53.3%로 나타났다. 전체 15개 핵심지표 중 8개를 지켰다. 직전 공시대상기간 준수 여부는 모두 '해당없음'으로 기재됐다. 올해가 첫 보고서인 만큼 전년 대
2026-06-09 15:13 홍다원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코오롱인더, 준수율 80%로 '껑충'…리밸런싱 맞춰 '손질'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가 개선됐다. 배당 정책과 이사회 구성, 내부통제 체계까지 손질하며 주주친화 경영 기반을 강화한 모습이다. 비주력 사업 정리와 첨단소재 중심의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장과 투자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사전 정비 작업이라는 해석이다. 변화는 주주와 이사회, 감사기구 전 영역에서 이뤄졌다. 기존에는 배당 절
2026-06-08 10:04 박완준 기자
롯데리츠, 배당예측 가능성 높여 준수율 개선
롯데리츠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배당기준일을 배당금 확정 이후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현금배당 관련 예측가능성을 높였다. 상장리츠 투자 판단의 핵심이 주당배당금과 배당수익률에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정보의 투명성을 높인 셈이다. 다만 리츠 회사 특성상 상근 임직원을 둘 수 없다. 따라서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법인이사제도를
2026-06-08 10:03 홍다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