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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준수율 절반 넘긴 태광산업, 대표 후보군 역량 강화
태광산업의 지배구조 준수율이 지난해 절반을 넘어섰다. 태광산업 이사회가 최고경영자 승계규정을 마련하는 등 미흡한 항목을 충족하면서다. 태광산업은 새롭게 수립된 대표 승계 규정을 기준으로 대표 후보군 역량을 키울 방침이다. 선발된 후보군이 적합한 역량을 갖출수 있도록 단계별 리더십 육성 프로그램 및 사외 전문 기관 연계 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18 08:22 이승재 기자
KB금융 회추위 3년의 기록
'회장 후보군' 육성 방점, 승계준칙·세부기준도 수립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밟고 있다.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하기 전 회추위는 회장 후보자군에 대한 복수의 기관을 통한 평판조회, 경영현안 주제 발표회 등을 진행했다. 또 회장 자격요건 세부기준 마련과 경영승계 준칙 제정 등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행 핵심 원칙 이행 근거도 마련했다. ◇상·하반기 걸친 롱리스트 후
2026-06-12 09:59 신상윤 기자
금융지주 지배구조 점검
우리금융 '지주 2막' 초기 부족했던 디테일…규정 개정 '지속'
국내 1호 금융지주는 우리금융이다. 2001년 은행권에 정부 공적자금이 투입되기 시작하면서 우리은행을 포함해 경남, 광주 은행 등을 자회사로 둔 금융지주 형태를 갖췄다. 하지만 정부가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민영화를 결정하면서 2016년 지주 체제가 한차례 막을 내렸었다. 지금의 우리금융지주는 2019년 출범한 것으로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 이후 우리
2026-01-28 13:08 노윤주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명문화된 승계 정책, '윤웅섭·박대창 체제' 명분 강화
일동제약그룹은 전문경영인이 지주사 대표이사를 맡고 오너 경영인이 자회사인 제약사를 경영하는 독특한 경영 체제를 갖추고 있다. 오너 3세 윤웅섭 일동제약 부회장은 2016년 일동홀딩스 분사와 함께 지주사 대표를 사임하고 현재까지 일동제약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과 윤 부회장의 역할 분담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작년
2025-06-17 15:53 이기욱 기자
금융지주 '70세룰' 진단 Free
'후발주자' KB·우리금융, 아직은 무풍지대
하나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회장(CEO) 연령 제한을 2011년에 도입한 것과 달리 KB금융은 2015년, 우리금융은 2019년에서야 받아들였다. KB금융은 주전산기 교체를 두고 경영진 간 불화로 시작된 'KB 사태' 이후 나이 제한을 수용했으며 우리금융은 2019년에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두 금융지주사들은 연령 제한 이슈와 맞닥뜨린 C
2025-01-02 08:00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