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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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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한미사이언스, 10인 이사에 독립이사는 3명…평가개선 약점
한미사이언스는 215점 만점에 119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4.4점 낮은 점수다. 6개 영역 모두 평균에 못 미쳤고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 평균과 격차가 가장 컸다. 10명으로 꾸린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 독립이사 수는 3명에 불과하다. 독립이사가 의장을 맡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로만 채운 점은 구성 영역
2026-10-29 16:22 김동현 기자
한미 오너가 분쟁
정기 이사회, 자회사 관리 '성토의 장'…특별감사 요구 쇄도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정기 이사회가 자회사 관리 문제를 둘러싼 성토의 장으로 펼쳐졌다. 북경한미약품의 미회수 매출채권부터 현지 동사회 관리와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계약의 적정성까지 도마에 올랐다. 양사 이사회 모두 북경한미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자회사 관리 책임론은 특별감사 범위에 대한 논의로도
2026-10-28 14:52 김성아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국민연금, 재계 계열사 과다겸임 지적…투명성 확보가 열쇠
국민연금은 재계 주요 대기업의 오너가 계열사의 임원을 과다 겸임하는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 왔다. 과거엔 대기업 내부의 인사로 넘어갈 문제였지만 이사회 경영이 강화되면서 이사회에서 관련 문제를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겸직 임원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설명하고 조정할 필요성이 생겼다. 하림그룹의 김홍국 회장은 국내 등기임원 겸직을 꾸준히 줄여왔지만 여전
2026-10-06 08:10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한미사이언스
4자연합 불편한 동거, 이사회 향방 쥔 소액주주
한미사이언스 핵심 주주인 4자연합은 사실상 두 축으로 갈라섰다. 오너일가 모녀, 사모펀드(PEF) 운용사 라데팡스파트너스(이하 라데팡스)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대립하는 구도다. 이들은 최근 의결권 행사 방식 등을 문제 삼아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4자연합이 해체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 경우 내년 정기 주주총회부터 소액주주 지지를
2026-09-17 15:39 감병근 기자
웃돈 얹어 산 신동국 지분, 배당은 대출 이자 절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올해 3865억원을 들여 한미사이언스 지분 11.72%를 사들였다. 이를 통해 한미사이언스 지분 35.1%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 지위를 굳혔다. 시세보다 높은 가격을 치른 지분 매입 대금은 차입으로 마련했다. 대규모 주식담보대출 부담을 안게 됐지만 자금 회수 경로는 제한적이다. 배당 규모가 이자 절반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2026-09-16 14:54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