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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사회 평가 Free
롯데지주, 도입 10년 맞은 투명경영위원회 '연착륙'
이사회 내 위원회는 이사회 기능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이 제도를 통해 이사회 권한 중 일부를 각 위원회에 이관하면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안건을 한층 더 깊이 있고 집중적으로 검토·처리한다. 롯데그룹의 소위원회 가운데선 투명경영위원회가 눈길을 끈다. 다른 상장사에선 흔치 않은 이 위원회는 올해로 꼭 10년차를 맞았다. 롯데그룹이 형제간
2025-09-29 08:51 최은수 기자
자사주 리포트 Free
롯데지주, 3000억 규모 매각…지배력 강화 포석
롯데지주가 최대주주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보다 덩어리가 큰 자사주 물량을 매각한다.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규 사업 투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다. 매각 대상은 신 회장과 특수관계인으로 한정했다. 신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측 도움 없이 롯데지주 지배력을 높이려면 자사주 매입에 약 3000억원을 투입해야 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2025-04-17 07:10 김형락 기자
Board Match up 롯데케미칼 vs 시노펙 Free
롯데케미칼은 투명경영, 시노펙은 안전경영 '눈길'
이사회 내 위원회 제도는 이사회 기능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이사회 권한 중 일부를 위임해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주요 안건에 대해 해당 위원회가 집중 검토·처리토록 한다. 이에 따라 의무설치 외 별도로 설치한 소위원회를 살펴보면 각 기업의 역점 과제를 가늠할 수 있다. 롯데케미칼의 경우 투명경영위원회를 따로 둔 점이 눈길을 끈다
2025-02-10 15:51 김현정 기자
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Free
신동빈 회장의 지배력 기반, 한·일 걸쳐 등기만 19곳
롯데그룹 최상위 지배기업인 광윤사의 대주주는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대표이사지만 그룹의 총수는 명실상부 신동빈 회장이다. 신 회장이 한국과 일본에 걸쳐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신 회장은 국내 4곳, 일본 15곳으로 합치면 총 19개사의 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다. 매년 연봉 수령액이 많은 오너로 손꼽히는 것도 등재된 여러 회사에서
2024-01-24 08:25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