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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SKY 출신 상대적 낮은 비중…독립이사 의장 부재
롯데그룹이 국내 10대 기업 집단 중 이사회 내에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소위 SKY 출신 이사를 가장 적게 기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기업 이사회가 의석의 절반 이상에 SKY 출신을 임명한 것과 달리 롯데그룹은 40% 초반 수준에 불과했다. 롯데그룹은 계열사 내 독립이사인 이사회 의장은 물론 오너 측이 이를 맡는 경우도 없었
2026-08-11 16:04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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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주주제안, 日롯데 문턱 또 못넘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다. 2016년 이후 반복해 온 주주제안이 올해도 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일본 롯데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신동빈 회장 체제가 재확인됐다. ◇롯데홀딩스 주총서 이사 선임안 부결…12번째 실패 29일 롯데지주에 따르
2026-06-30 09:36 정명섭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롯데지주, 도입 10년 맞은 투명경영위원회 '연착륙'
이사회 내 위원회는 이사회 기능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이 제도를 통해 이사회 권한 중 일부를 각 위원회에 이관하면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안건을 한층 더 깊이 있고 집중적으로 검토·처리한다. 롯데그룹의 소위원회 가운데선 투명경영위원회가 눈길을 끈다. 다른 상장사에선 흔치 않은 이 위원회는 올해로 꼭 10년차를 맞았다. 롯데그룹이 형제간
2025-09-29 08:51 최은수 기자
자사주 리포트 Free
롯데지주, 3000억 규모 매각…지배력 강화 포석
롯데지주가 최대주주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보다 덩어리가 큰 자사주 물량을 매각한다.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규 사업 투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다. 매각 대상은 신 회장과 특수관계인으로 한정했다. 신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측 도움 없이 롯데지주 지배력을 높이려면 자사주 매입에 약 3000억원을 투입해야 한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2025-04-17 07:10 김형락 기자
Board Match up 롯데케미칼 vs 시노펙 Free
롯데케미칼은 투명경영, 시노펙은 안전경영 '눈길'
이사회 내 위원회 제도는 이사회 기능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이사회 권한 중 일부를 위임해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주요 안건에 대해 해당 위원회가 집중 검토·처리토록 한다. 이에 따라 의무설치 외 별도로 설치한 소위원회를 살펴보면 각 기업의 역점 과제를 가늠할 수 있다. 롯데케미칼의 경우 투명경영위원회를 따로 둔 점이 눈길을 끈다
2025-02-10 15:51 김현정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