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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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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 내부 출신으로 재구성
우리금융지주는 과점주주 체제가 자리잡은 이후 독특한 사외이사 구성을 상당 기간 유지했다. 다른 금융지주처럼 교수, 법률가로 이사회 대부분을 채우는 대신 금융·기업인 출신의 사외이사가 주축으로 활동해왔다. 과점주주 별로 추천 사외이사의 출신도 다양했다. 과점주주는 초기에 이사회 업무의 객관성 강화 등을 위해 내부 출신 사외이사를 지양하는 듯 보였다. 하
2026-03-10 14:52 감병근 기자
직종 다양한 사외이사, 국내 대학 출신은 공통점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과점주주 체제를 근간으로 운영돼왔다. 개별 과점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가 이사회 주축인 탓에 구성원 간 학연, 지연, 직장 등 연결고리는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다양한 직종 출신인 사외이사들은 해외 자본이 추천한 인사들을 제외하면 국내 대학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과점주주 체제 출범 직후에는 중장년 남성 위주로
2026-03-06 10:58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과점주주 체제 근간, 연속성 강조된 지배구조
우리금융지주 지배구조는 과점주주 체제를 근간으로 한다. 국내 금융지주 중에서 이러한 지배구조를 갖춘 곳은 우리금융지주가 유일하다. 2016년 예금보험공사의 지분 매각 이후 형성된 과점주주 체제는 지난 10년간 우리금융지주 이사회의 특성을 만든 결정적 요인이 됐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과점주주를 대표하는 사외이사가 이사회 구성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형
2026-03-06 08:30 감병근 기자
그레이존 이사회 점검 Free
티맥스소프트 연이은 상장 좌초…거쳐간 사외이사만 10명
프라이빗에쿼티(PE) 산하로 편입된 티맥스소프트가 이번엔 증시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까. 티맥스소프트는 2017년 이후 줄곧 상장을 시도했지만 내부 거래와 성장세 둔화 여파로 연이어 상장에 실패하면서 주주 구성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겪어왔다. 이 과정에서 티맥스소프트 이사회를 거쳐 간 사외이사는 모두 10명이다.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이 작지 않았지만 최
2025-05-29 14:48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주주 추천제 점검 Free
KB금융, 매년 기관투자자에게 예비 후보 추천 요청
KB금융지주는 금융권에서 가장 먼저 주주에게 사외이사 예비 후보 추천권을 줬다. 2014년 지주 회장과 은행장이 갈등을 빚은 'KB 사태'가 사외이사 책임론으로 번지자 지배구조 전반을 정비하면서 '사외이사 예비 후보 추천 제도'를 도입했다. 주주들에게 사외이사 예비 후보 추천 문호를 항상 열어뒀지만 2021년부터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관리
2025-02-05 11:12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