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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리스트럭쳐링
김범수, 지배력 보전 가능한 외자 유치 통로 열었다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의 인적분할을 단행하면서 그룹 지배구조의 구심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지배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카카오톡과 AI사업을 카카오AI로 이관해 분리함에 따라 김 센터장은 향후 AI 관련 외부 투자 유치 시 이전보다 지배력 감소에 대한 부담은 한결 덜게 됐다.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카카오AI의
2026-08-26 08:02 이민우 기자
카카오 리스트럭처링 Free
신설법인 이사회, 기술경영·고위관료 라인업 구축
카카오가 분할 신설될 카카오에이아이(AI) 이사회 구성원을 내정했다. 정신아 카카오AI 대표 내정자를 비롯한 사측 전현직 경영진이 사내이사·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국내 대기업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한 전문가도 이사회에 합류한다. 과학기술통신부 장관·국세청장 등을 지낸 고위 관료 출신들도 구성원으로 참여해 AI 중심
2026-08-25 10:06 김경태 기자
지배구조 분석 네이버·카카오 리더십 Free
CFO가 통제권 쥔 네이버 vs 자율성 기반 카카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 기업집단 현황'에 따르면 네이버는 45개, 카카오는 115개에 이르는 계열사를 국내에 보유한 대규모 기업집단이다. 개별 계열사들의 의사결정을 그룹의 전략적 방향성에 합치시키기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네이버는 이전부터 본사(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주요 계열사들의 이사회에 진입
2025-11-20 10:21 강용규 기자
AI 수익화 전략 이끌 경영진 비교
네이버와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생태계 경쟁이 막을 올렸다. 네이버는 올해 연임한 최수연 대표이사가, 카카오는 조직 쇄신을 마친 정신아 대표이사가 AI 전환을 이끈다. 최 대표는 네이버 주요 서비스에 AI를 도입하고 AI 솔루션을 통합한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을 선보인다. 정 대표는 자체 AI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더불어 카카오톡에 챗GPT를 탑재
2025-11-17 15:14 김형락 기자
Board Change Free
카카오, CFO 이사회 합류…다시 세워지는 위상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CA협의체 재무총괄(사진)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카카오에서 CFO는 우여곡절이 많았던 직책으로 과거 송지호 CFO와 최세훈 대표를 끝으로 CFO 사내이사 맥이 끊겼다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부활한다. 그간 재무영역이 투자라인에 종속돼 있던 카카오에서 CFO를 폐지와 부활이 잇따랐던 보직이었다. 그러나 그
2025-03-17 08:14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