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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네이버·카카오 리더십 Free
CFO가 통제권 쥔 네이버 vs 자율성 기반 카카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시대상 기업집단 현황'에 따르면 네이버는 45개, 카카오는 115개에 이르는 계열사를 국내에 보유한 대규모 기업집단이다. 개별 계열사들의 의사결정을 그룹의 전략적 방향성에 합치시키기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네이버는 이전부터 본사(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주요 계열사들의 이사회에 진입
2025-11-20 10:21 강용규 기자
AI 수익화 전략 이끌 경영진 비교
네이버와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생태계 경쟁이 막을 올렸다. 네이버는 올해 연임한 최수연 대표이사가, 카카오는 조직 쇄신을 마친 정신아 대표이사가 AI 전환을 이끈다. 최 대표는 네이버 주요 서비스에 AI를 도입하고 AI 솔루션을 통합한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을 선보인다. 정 대표는 자체 AI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더불어 카카오톡에 챗GPT를 탑재
2025-11-17 15:14 김형락 기자
Board Change Free
카카오, CFO 이사회 합류…다시 세워지는 위상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CA협의체 재무총괄(사진)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카카오에서 CFO는 우여곡절이 많았던 직책으로 과거 송지호 CFO와 최세훈 대표를 끝으로 CFO 사내이사 맥이 끊겼다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부활한다. 그간 재무영역이 투자라인에 종속돼 있던 카카오에서 CFO를 폐지와 부활이 잇따랐던 보직이었다. 그러나 그
2025-03-17 08:14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