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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보험업계, 소위원회 과부하 심화 …최대 6개 겸임
국내 보험업계의 이사회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에서 독립이사 1명이 과도하게 많은 소위원회를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평가보다 과부하가 심화돼 올해 평가에선 1개사만 만점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부하 수준이 가장 높았던 3개 기업에서는 독립이사 1명이 최대 6개 소위원회에 소속된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과부
2026-07-28 08:30 이민우 기자
삼성생명, 정보접근성 앞세워 16점 상승…중위권 진입
삼성생명이 이사회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평가 체계를 보강하며 전년보다 평가점수를 16점 높였다. 지난해 생명보험 대형사 가운데 상대적 강점으로 꼽혔던 참여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정보접근성과 견제기능, 평가·개선 프로세스의 점수를 고르게 개선했다. 점수 상승의 대부분은 경영성과보다 이사회 운영체계에서 나왔다. 경영성과를 제외한 5개
2026-07-27 16:00 허인혜 기자
보험업계 순위 지각 변동, 좁혀진 생보·손보 점수 차
보험업권이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상당한 지각변동을 보였다. 지난해 평가에서 손해보험사(이하, 손보사) 대비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았던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들의 점수 및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 특히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신한라이프생명을 필두로 미래에셋생명과 삼성생명 등의 이사회 개선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3위에 안착했던 삼성화재의 경우 같
2026-07-27 15:51 이민우 기자
하나·JB금융 공동 1위…상위권 싹쓸이한 금융지주
금융사들의 이사회 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지주사 우세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가 공동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금융지주가 사실상 상위권을휩쓸었다. 반면 증권사들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해 고전했다. 금융사 전반적인 평가 분포는 상향 이동했지만 업권 간 격차가 확대되면서 개선 흐름이 고르게 나타나진 않는 모습이다. 평가는
2026-07-23 15:43 고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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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ABL생명, 신임 이사진 신한라이프 출신 주축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한 동양생명과 ABL생명보험이 신한라이프생명보험 출신 경영진과 사외이사를 주축으로 이사회를 꾸렸다. 11년 만에 생명보험업에 다시 진출하는 우리금융그룹은 수익 다각화를 책임질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외부에서 영입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지난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규 이사진을 선임했다. 이날 우리금융지주는 동양
2025-07-02 13:59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