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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사외이사 둘 중 한 명은 기업 이력…실용주의 노선 확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사외이사 절반 이상은 기업 재직 이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사 이사회가 점차 '실무형 전문가 집단'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대학교수와 법조인 중심으로 구성됐던 사외이사 시장에 최근 들어 기업 경영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기업들이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경영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2026-06-02 16:18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IBK캐피탈
문창환 대표 체제 이사회 재편, 사외이사 대거 교체
IBK캐피탈이 문창환 대표 체제가 출범한 이후 첫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임기가 만료된 4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권오훈 사외이사만 재연임에 성공하고 나머지는 전원 교체됐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이병철 전 신한신용정보 대표, 김태수 전 한국수출입은행 상임이사,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부교수가 선임됐다. IBK캐피탈은 이번 사외이사진 구성에 있어 금
2026-05-21 07:42 김경찬 기자
사외이사 베네핏 리포트
인터넷은행 3사, 보수는 엇비슷…편익은 제각각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는 사외이사에게 거의 동일한 규모의 보수를 지급하고 있다. 보수 측면에서만 보면 시중은행, 지방금융지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비금전적 편익에서는 각 인터넷은행별로 색깔이 뚜렷했다. 토스뱅크는 비금전적 편익을 사외이사에게 일체 제공하지 않았다. 카카오뱅크는 단체상해보험, 케이뱅크는 통신비 지원 등 시
2026-04-16 14:26 감병근 기자
신한지주, 자회사 이사 선임에서 드러나는 올해 '키워드'
신한금융 역시 다른 금융지주와 마찬가지로 지주 임원들이 자회사 기타비상무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자회사 이사회에 참석하며 지주와 계열사의 가교 역할을 한다. 신한금융에서 지주 임원이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자회사는 전체 14개 가운데 13개에 이른다. 지분율이 75%인 제주은행만 예외다. 매년 조금씩 선임 기조가 달라지는데 올해는 특히 그룹 차원의 AI
2026-04-10 07:58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케이뱅크 Free
인뱅 최초 소비자보호위 신설…시중은행 움직임 동참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하며 비대면 금융 환경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이번 결정은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모범관행에 발맞춘 행보로 이사회가 직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시중은행들이 연초부터 관련 위원회를 신설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만큼 케이뱅크 역시 업계의 변화 흐름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케이뱅크는 소비
2026-03-31 14:57 김영은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