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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Board Match up 제주항공 vs 트리니티항공
제주항공 독립이사 과반, 트리니티 대주주 중심 이사회
제주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은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항공업계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새로운 경쟁 구도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두 회사가 마주한 경영 환경은 비슷하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제주항공은 애경, 트리니티항공은 소노트리니티그룹에 각각 속해 있지만 이사회
2026-09-16 11:00 김지효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독립이사 절반이 관료·법조·회계…기업인은 2명
두산그룹 독립이사 18명 가운데 10명(55.6%)이 관료·법조·회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1개사 독립이사 350명의 평균 34.0%보다 21.6%포인트 높다. 14개 그룹 가운데 HD현대(72.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반면 기업인 출신은 2명(11.1%)에 그쳤다. 전체 평균 21.1%의 절반 수준으로 한화(6.9%)
2026-08-18 08:16 안정문 기자
이슈 & 보드
두산, SK실트론 인수 5차례 검토…회계법인 평가도 대조
두산 이사회가 SK실트론 인수를 결정하면서 두 회계법인의 가치평가를 대조해 인수가격의 타당성을 따졌다. 법적으로 요구되는 외부평가는 안진회계법인 한 곳으로 충족됐지만 거래 자문사 삼정KPMG의 평가까지 활용해 가치 범위가 달라진 이유를 들여다봤다. 두산은 7월 31일 이사회를 열고 SK로부터 SK실트론 보통주 4732만2350주(지분 70.6%)를 2
2026-08-03 08:26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증권사, 절반 넘게 감사위 전용 교육 없다
증권사 15곳 가운데 감사위원만을 위한 별도 교육을 1회라도 실시한 곳은 7곳이었다. 나머지 8곳은 독립이사 전체 교육 외에 감사위원을 따로 교육한 적이 없다. 교육을 실시한 곳도 대부분 연 1회에 그쳤고 주제는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몰려 있었다.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강화와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감사위원회의 내부통제 감독 역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별도
2026-07-31 16:14 안정문 기자
산업은행 & 이사회
산은 출신 사외이사, 전문성과 독립성 사이 줄타기
산업은행 재직 이력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출한 사외이사들이 소속 기업에서 산업은행 관련 금융조달 안건을 심의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은 정책금융과 자금조달 경험을 갖춘 금융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해당 기업들이 산업은행을 주요 자금조달 창구로 활용하는 만큼 이해상충 논란도 제기된다. 이사회 독립성에 대해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
2026-07-01 16:0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