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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하나금융, 정보공개·평가체계 강화로 공동 1위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순위를 여섯 계단 끌어올리며 정상에 올랐다. 이사회 관련 정보를 외부에 공시하는 수준과 활동을 자체 평가·공개하는 절차를 보강하면서 지난해 지주 최하위권이던 평가 결과를 뒤집었다. 다만 이사회 구성원의 사법이슈를 평가하는 항목에서는 낮은 점수가 이어졌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2026-08-04 08:16 조은아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지원조직 점검
실무부서가 사외이사 평가, 상호검증 체계 구축
하나금융지주는 이사회 지원조직이 이사회를 검증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사회사무국을 포함해 각 소위원회를 지원하는 실무부서 책임자가 이사회 핵심인 사외이사를 직접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사회가 보수위원회를 통해 사내이사를 포함한 직원 평가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양방향 피드백 모델을 구축했다고 볼 수 있다. 외부 전문기관을 적극 활용해
2026-04-06 15:06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BNK금융지주, 관·법조·학계 전형적 모델 속 지역 울타리
BNK금융지주의 역대 사외이사들은 학계와 법조계, 관료 출신으로 금융회사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학계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부분이 경제학이나 회계학 교수였다. 관료 출신은 금융지주 특성상 재정경제부나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산업은행 등 감독과 정책 라인이 주를 이뤘다. 법조계 출신 사외이사들은 특히 지역 연고가 두드러졌다. 부산고등법원장과
2026-01-23 13:16 허인혜 기자
Policy Radar Free
금감원, 은행권 사외이사 제도 'IT 보안·소비자보호' 방점
금융감독원이 IT 보안과 소비자보호에 초점을 맞춰 은행권 사외이사 제도를 손질한다. 은행 금융지주 이사회가 각각 IT 보안과 소비자보호에 전문성을 가진 사외이사를 필수적으로 선임할 것을 요청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취임 후 소비자보호 중심의 감독 당국 운영이 예고되긴 했으나 IT 보안 전문성을 강조하는 건 한발 더 나아간 조치다. 최근 쿠팡 개인정보
2025-12-10 16:47 최필우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하나금융 BSM 공개, 경영 전문가 1명 줄었다
하나금융지주가 2025년 이사회에 대한 역량진단표(Board Skills Matrix)를 새로 공개했다. 올 3월 사외이사 일부가 교체되는 등 이사진이 새로 짜인 데 따른 결과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평가 항목이 8개에서 7개로 줄었고 경영 전문가도 1명 줄었다. ◇경영·금융 전문가→금융 전문가로 교체 하나금융은 △금융 △경영
2025-04-30 11:18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