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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리아써키트, 흑자 전환에도 경영진 견제 장치는 취약
코리아써키트는 실적과 주가가 반등했지만 경영진을 견제하는 체계는 미흡했다. 이사회 내 위원회가 없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내부거래 통제정책도 별도로 마련하지 않았다. 이사회는 수시로 열었지만 3개월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도록 한 자체 규정은 지키지 못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8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3.4점
2026-10-26 14:17 조은아 기자
그룹 & 보드
한화M&S 김형조·조준형 투톱, 겸직 엮인 계열 이사회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지주사 체제의 핵심 역할은 오너 3세인 김동선 사장 외에 사내이사인 김형조 대표와 조준형 전무가 맡고 있다. 김형조 대표는 한화M&S 계열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CEO), 조준형 전무는 계열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조준형 전무는 한화M&S 외에 복수 계열사에서
2026-10-19 14:33 감병근 기자
Free
구자철 인베니 회장, 두 손주 지분 맞췄다 '4세 승계'
구자철 인베니 회장이 차손인 구은모 군에게 보유지분 일부를 추가로 증여했다. 앞서 지분을 물려받은 장손 구선모 군과 보유주식 수가 같아졌다. 두 손주의 보유 지분량이 동일해지면서 LS 오너 일가의 지분 승계가 4세로 이어지는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인베니는 LS 오너 일가가 직접 지분을 나눠 가진 투자형 지주회사다. 도시가스 자회사 예스코를
2026-10-13 13:46 박완준 기자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승계 본격화…정몽윤 지분 증여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사진)이 부친 정몽윤 회장으로부터 대규모 지분을 넘겨받는다. 오너 3세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그동안 정경선 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것과 달리 직접 보유지분은 0.48%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6%대로 올라선다. 정몽윤 회장은 이번 증여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다만 정 부사장의
2026-10-12 15:47 정태현 기자
김동선, 한화M&S 최대주주 오른다…1285억 공개매수
한화그룹 오너 3세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사진)이 지주회사 지분 확대에 나선다. 공개매수 예정 물량을 모두 확보하면 한화에너지를 넘어 최대주주에 오른다. 테크와 라이프 사업을 아우르는 지주회사 출범 두 달여 만에 개인 지분을 늘려 사업전략을 뒷받침할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12일 금융감독원
2026-10-12 15:46 정명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