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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추위 3년의 기록
양종희 회장 취임 후 20번 이상 개최, 검증일 2배 증가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경영승계 절차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양종희 회장이 연임을 시도하는 가운데 회추위는 내·외부 각 6명씩 총 12명을 압축하고 최종 후보 선임 절차에 나섰다. 회추위는 KB금융지주 최고경영자에 대한 경영승계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책임과 권한을 가진 이사회 내 기구다. 7명의 사외이사로 전원 구성된 회추위
2026-06-11 15:53 신상윤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삼양사, 준수율 60% 달성…정관 개정에 추가 개선
삼양사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20%포인트 상승했다. 주주 친화적인 주주총회를 마련하고 내부감사기구의 독립성을 확보한 영향이다. 향후 회사의 핵심지표 준수율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배당기준일 관련 조항도 손봤기 때문이다. ◇ 주총 개선·감사독립성 확보…핵심
2026-06-11 09:13 김민혁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그룹 사외이사 인선 제각각…LG 교수 비중 90% 육박
삼성과 현대차, SK, LG,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사외이사 기용 트렌드는 뚜렷했다. 삼성그룹은 고위 관료 출신 인사를 집중적으로 영입했고 SK그룹은 기업인 출신 인사를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LG그룹은 대부분 계열사 이사회 내 사외이사진을 대학교수로만 구성할 정도로 학계 인사 영입에 집중했다. 현대차는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한화는 각
2026-06-10 15:50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회장만큼 중요해진 이사회…달라진 권력의 균형
금융지주에서 회장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플레이어다. 그룹 전략을 제시하고 조직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인 만큼 존재감은 여전하다. 다만 회장 한 사람이 그룹의 방향을 결정하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회장 선임과 연임은 물론 자본관리와 주주환원, 내부통제, 주요 투자 결정까지 이사회가 깊숙이 관여하면서 금융지주 내부 의사결정 구조도 달라지고 있다. 변
2026-06-10 10:14 조은아 기자
금융 人사이드
수은 상임이사에 한국물 이정표 세운 이동훈 부행장
한국수출입은행 신임 상임이사(선임부행장)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임명됐다. 이 선임부행장은 자금시장단장 시절 한국물 점보 딜(Jumbo Deal)의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 행 내 대표적 자금통이다. 상임이사에 선임되면서 다가오는 차기 전무이사(수석부행장) 인선에서도 유력 후보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전무이사는 내부 공모를 거쳐 선임
2026-06-10 07:54 이재용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