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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위 돋보기
CEO 보상 넘어 인사까지…기업인 전문성에 시선집중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 역할은 비단 등기이사 보상 정책을 심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미등기임원 보상과 성과급, 주식보상은 물론 최고경영자(CEO) 평가와 유임 여부까지 살피는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다만 주요 기업 보상위에는 인사·보상 전문가보다 재무·법률·산업 전문가가 주로 포진하고 있다. 사내 경영진을 위원으로 참여시키거나 전직 CEO 등 경영 경험을
2026-09-14 15:16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NH농협은행 Free
임추위, 장인환 사외이사 재선임 결정
NH농협은행이 임기 만료를 앞둔 장인환 사외이사(사진)를 재선임한다. 그는 농협은행에서 2년간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농협은행은 이사회 역량 구성표(BSM)의 7개 항목을 이사회 구성원들이 나눠서 책임지고 있다. ESG 부문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 사외이사가 연임되지 않았다면 대체 인력을 찾았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28일 농협은행 등에 따르면 전날(
2026-08-31 17:41 신상윤 기자
Board Index 태양광 3사
한화·OCI는 '글로벌', HD현대는 '영업'…엇갈린 BSM
국내 대기업 계열 태양광 3사의 이사회 역량 구성표(BSM)는 각기 다르지만 공통되게 재무·정책·리더십 전문성 등을 등기임원진의 공통 역량으로 내세웠다.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는 해외 현지 생산거점을 보유한 회사인 만큼 글로벌 역량도 BSM에 포함됐다. 아직 국내 생산기지만 보유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BSM에 글로벌 대신 영업&
2026-08-28 15:20 김동현 기자
iM금융 회추위 점검
황병우 회장 선임 때와는 다른 구성, 9인 체제로 확대
iM금융지주는 이사회 규모를 키우면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원이 지닌 전문성도 다양화했다. 우선 회추위는 앞서 황병우 회장을 iM금융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선임했을 때보다 2명이 늘었다. 주주 추천을 받은 독립이사가 회추위 위원으로 합류해 리더 선임 과정에 주주 의사 반영도가 높아졌다. ◇독립이사 7명에서 9명으로 증가, 회추위 규모도 비례
2026-08-26 16:41 김형락 기자
이슈 & 보드
고려아연·영풍-MBK, 임시주총 대응 BSM 극명한 대비
고려아연은 다음 달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4명과 분리선출 감사위원 1명을 선임한다.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룰'이 적용되는 감사위원 자리를 놓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인 백인규 후보와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중립 후보로 내세운 박유경 후보가 맞붙는다. 임시주총을 앞두고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 측이 각각 내놓은 이사회
2026-08-21 11:04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