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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반듯한 육각형 구축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이사회는 경영진을 감독하는 제도와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서 강점을 보였다. 내부거래와 보상을 심의하는 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절차도 문서화했다. 다만 이사회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도 개선안을 제시하지 않았고 독립이사 개인평가와 재선임 반영 절차도 운영하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8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
2026-10-30 11:11 이돈섭 기자
HJ중공업, 높은 출석률에도 평가 부진…주주환원 미흡
HJ중공업 이사회는 높은 회의 출석률과 독립이사 중심의 감사위원회 구성에서 강점을 보였다. 주요 사업과 거래 안건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부적격 임원의 선임을 제한하는 절차도 갖췄다. 다만 이사회 활동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체계와 주주환원 정책은 미흡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1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1.4점 낮았
2026-10-30 11:08 이돈섭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 의장에 독립이사…이사회 평가 공개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15점 만점에 135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8.4점 낮았다. 구성·참여도·평가개선 프로세스는 100개사 평균을 넘었지만 견제기능·정보접근성·경영성과에서 점수를 잃었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이사회 활동 평가 결과도 영역별 점
2026-10-30 11:05 김태영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아시아나항공, 독립이사 의장 세웠지만 견제·평가 한계
아시아나항공은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이사들의 출석률도 98.9%에 달했다. 그러나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을 마련하지 않았고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를 위한 명문화된 정책을 수립하지 않았다. 이사회 운영 평가도 시행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 머물렀다. 이사회 구성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지만 견제기능과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평균을
2026-10-29 11:12 곽민정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