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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우리금융지주
법률 역량 3년 연속 '부족'… 전문성 보강 방안은
우리금융지주가 3년 연속 이사회 역량 구성표(Board Skills Matrix, 이하 BSM) 내 필수 역량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이사회에 법률 전문가가 부재한 탓이다. 부족한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이사회에 전속 로펌을 두고 있다. 지난해 부족했던 이사회 소비자 보호 역량은 올해 보강했다. 우리금융지주는 BSM 내 이사회 필요 역량(5가지) 집
2026-06-15 15:20 김형락 기자
Board Match up 인터넷 전문 은행 Free
이사회 약점은 소비자 보호…BSM 보완 필요
케이뱅크가 이사회 역량 구성표(Board Skills Matrix) 내 전문 분야를 모두 갖추려면 다음 달 상장 직후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비자 보호' 역량을 지닌 이사를 선임해야 한다. 카카오뱅크는 BSM에 ESG와 소비자 보호 역량을 묶어서 표기해 소비자 보호 전문가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 케이뱅크는 BSM을 7개 전문 분야로 세분화했다
2026-02-26 08:31 김형락 기자
Board Change Free
농심, 12년 만에 사외이사 증원한 이유는
농심이 10년 넘게 유지해 왔던 이사회 틀을 바꾼다. 이사진을 증원해 판사·변호사 출신 사외이사를 2명 두는 구성으로 바뀐다. 올 하반기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요건을 맞추기 위해 이성호 법무법인 해송 대표 변호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발탁했다. 농심은 다음 달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개정 상법 시행에 대비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
2026-02-05 14:33 김형락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삼성물산, 관료·여성 경영인 신규 후보로 올리나
삼성물산은 올해 사외이사 변동 폭이 크다. 2015년 통합 삼성물산이 출범할 때부터 지배구조 개선을 조언한 사외이사 2명과 전문 경영인 출신 여성 사외이사 1명이 6년 임기를 마친다. 고용노동부 전직 관료와 공정 거래·지배구조 전문가, 최고재무책임자(CFO) 경력을 지닌 여성 사외이사 후보를 발굴해 이사회가 기존 전문성을 유지할지 관심이 모인다. 삼성
2026-01-09 10:58 김형락 기자
셀트리온, 복수 의학·회계 전문가 체제 유지하나
셀트리온은 2023년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면서 기존 5명이었던 사외이사진을 8명으로 늘렸다. 이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기존 사외이사진을 전원 재선임했다. 의학, 회계 분야 전문가를 각각 2명씩 두는 이사회 구성을 유지했다. 합병 이후 첫 사외이사진 교체가 예고된 올해 정기 주총에서도 같은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다. 셀트리온은 오는 3월 사외이
2026-01-07 08:58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