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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올라탄 이재용, 등기이사 복귀는 어디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보유하던 삼성물산 지분 전량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하면서 그룹 지배구조 재정비가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동시에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재용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가능성도 다시 한 번 논의 범위에 들어왔다. 이 회장의 이사회 복귀 목적이 지배력 제고나 확정이 아니라 책임경영 체계 복원에 있다는 점에서 어느 계열사로 향할지
2025-12-03 15:06 최은수 기자
투자성과 리뷰
삼성SDS 처분한 이부진·서현, 같은 수량에도 '700억 차이'
삼성 오너가 자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은 삼성SDS 지분을 팔아 상속세 재원에 보탰다. 이는 과거 삼성SDS가 상장 전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통해 취득한 주식이다. 당시 전환가액을 감안하면 180억원 정도가 들었다. 25년이 지난 후 이들이 처분한 금액은 3000억~4000억원대 수준이다. 매각차익만 해도 3000
2025-01-22 14:47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 워치 Free
'계열분리 숙제' 정유경 회장, 신세계 지분확보 전략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명희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을 전부 매수하기로 하면서 계열분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생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다음 행보가 주목되는 배경이다. 깔끔한 계열분리를 위해선 정유경 회장이 어머니로부터 신세계 지분 10%를 마저 확보할 필요가 있다. 직접 사들일 것인지 증여받을지가 문제인데, 매입을 선택할 경우 주가가 저공비행
2025-01-14 18:31 고진영 기자
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Free
'유일무이' 이부진 사장…이재용 회장은 여전히 미등기
삼성그룹은 63개 계열사 가운데 총수와 오너 4세의 이사 등재회사가 한곳도 없다. 다만 총수일가 구성원 중에서 이사 등재한 곳은 한 군데 있다. 호텔신라 사내이사로 등재된 이부진 사장이 유일무이하다. 정작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아직 미등기 임원으로 남아 있다. 2022년 광복절 특별사면 복권과 함께 10여년 만에 회장직에 올랐지만 여전히 사법
2024-01-12 07:51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