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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필요시 개최 vs 매월 주기적 개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이사회 운영 방식을 활동성 지표로 뜯어보면 상반된 그림이 나온다. 이사 수는 아모레퍼시픽이 LG생활건강보다 많은데도, 이사회 자체는 LG생활건강이 더 자주 열면서 높은 활동성을 보인다. 안건을 미리 검토할 시간도 LG생활건강이 더 넉넉하게 준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사회 규정상 최소 통지 기한을 실제 운영 관행이 못 따라가는
2026-09-28 15:20 김예린 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Free
오너 경영 vs 전문경영인…퍼포먼스 갈렸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를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뷰티 시장 경쟁 심화와 해외 사업 확대라는 비슷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너 일가가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고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는 구조다. LG생활건강은 오너 일가 없이
2026-09-22 11:36 김예린 기자
이사회 다양성 점검 Free
여성 등기임원 '해외대' 수두룩, 국내 원톱은 '서울대'
국내 증시 상장사 전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등기임원의 최종 학력을 분석한 결과 25% 가량이 해외대 출신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UC 버클리 등 미국 소재 대학 출신이 많았다. 이른바 'SKY' 대학 출신을 모두 더해도 해외대 출신을 넘어서지 못했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압도적이었다. 여성 등기임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만큼 여자대학교 출신의
2025-02-06 08:18 김지효 기자
30대 그룹 여성 등기임원 보니…SK '발군'
국내 30대 그룹(대기업집단) 가운데 여성 등기임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SK그룹이었다. 그 뒤를 삼성, 현대자동차, LG가 뒤따랐다. 삼성과 SK가 자리가 바뀌긴 했지만 상위권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기업집단 순위(삼성·SK·현대자동차·LG 순)와 큰 차이가 없었다. 대기업집단 15위 수준인 카카오의
2025-01-17 15:58 김지효 기자
2025 이사회 리뉴얼 Free
LG헬로비전 이사회 지각변동…2대 사외이사 의장은 누구?
지난해 9월 말 현재 LG그룹 상장 계열사 11곳의 38명 사외이사 중 올해 임기를 마치는 사외이사는 16명이다. 이들 중 8명의 사외이사가 현행법이 정하고 있는 최장임기 6년을 마치고 그룹을 떠난다. 나머지 사외이사들도 올 3월 임기가 만료되지만 6년 임기를 채우지 않아 재선임될 수 있다. LG그룹에선 상당수 사외이사들이 재선임에 성공했다. 사외이사
2025-01-10 15:5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