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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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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KB국민카드, 감사원 출신 감사위원 선임 계보 유지
KB국민카드가 감사원 출신 인사를 감사위원으로 다시 선임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감사원 인선 기조가 이번에도 유지됐다. 전임 상근 감사위원의 뒤를 이어 같은 기관 출신 인사가 자리를 맡으며 연속성을 이어갔다. ◇김영관 위원, 감사·재정·금융 두루 거친 정통 감사원 출신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관 전
2026-06-17 11:13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KC산업
제네시스PE 인사 추가 선임, 성신양회와 동률 깨진다
KC산업이 이사회 멤버로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제네시스PE) 인사를 추가 선임한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성신양회와 제네시스PE가 3대 3 동률을 이루던 판도가 깨지게 됐다. 나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한도를 늘리면서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2일 KC산업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의
2026-06-12 07:00 김서영 기자
이슈 & 보드
고려아연·영풍, 회계 중징계...감사위원 선출 향방은
고려아연이 9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중징계를 받았다. 현 경영진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임시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펼쳐야 하는 영풍도 나란히 중징계 대상이 됐다. 다가올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회계 감시인인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선임한다. 이 때문에 이번 중징계가 캐스팅 보트인 소액주주 표심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될 가능성도 충
2026-06-11 14:30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Free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회 재편…'12대7' 구도 굳히나
고려아연이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재편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최근 사임한 사외이사 4명의 공석을 채우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 경우 분리선출 감사위원회 위원 1명을 포함해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이사는 총 5명이 된다. 현재 지분 구도 등을 고려하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3명,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2026-06-05 14:30 감병근 기자
KB금융 차기 리더는
속도내는 KB금융 회추위…3년 전과 달라진 건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승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현직인 양종희 회장의 임기가 아직 5개월 이상 남은 상황에서 일찌감치 후보군 압축 작업에 나서면서 차기 리더십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승계 절차의 특징은 '조기 가동'과 '외부 후보 개방성 확대'다. KB금융은 과거보다 한 달 이상 이른 시점에 절차를 시작한 데 이어 최종 후보 선
2026-06-04 07:49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