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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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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오너가 분쟁
정기 이사회, 자회사 관리 '성토의 장'…특별감사 요구 쇄도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정기 이사회가 자회사 관리 문제를 둘러싼 성토의 장으로 펼쳐졌다. 북경한미약품의 미회수 매출채권부터 현지 동사회 관리와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계약의 적정성까지 도마에 올랐다. 양사 이사회 모두 북경한미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자회사 관리 책임론은 특별감사 범위에 대한 논의로도
2026-10-28 14:52 김성아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한미약품, 위원회는 감사위뿐…이사회 평가도 부재
한미약품 이사회는 회의와 교육, 이사회 자체 평가 모두에서 실적이 부족했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는 감사위원회 하나였고 독립이사 교육은 온라인 강의 한 차례에 그쳤다. 이사회 평가와 독립이사 개별평가도 하지 않았다. 참여도 평점은 5점 만점에 2.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3.8점)보다 1.4점 낮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도 2.0점으
2026-10-08 14:36 김지효 기자
지배구조 분석 한미사이언스
웃돈 얹어 산 신동국 지분, 배당은 대출 이자 절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올해 3865억원을 들여 한미사이언스 지분 11.72%를 사들였다. 이를 통해 한미사이언스 지분 35.1%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 지위를 굳혔다. 시세보다 높은 가격을 치른 지분 매입 대금은 차입으로 마련했다. 대규모 주식담보대출 부담을 안게 됐지만 자금 회수 경로는 제한적이다. 배당 규모가 이자 절반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2026-09-16 14:54 감병근 기자
신동국, 라데팡스 지분 매입 제안 두고 엇갈린 주장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둘러싸고 4자 연합을 결성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라데팡스파트너스(이하 라데팡스)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상반된 주장을 내놓고 있다. 라데팡스는 보유 지분에 대해 신 회장 측의 매입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신 회장 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15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 측은 최근 라데팡스가 특수목적
2026-09-15 14:31 감병근 기자
Board Change Free
한미약품, 채이배 사외이사 공직 재진입으로 이사회 이탈
한미약품 이사회가 영입한 채이배 사외이사(사진)가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상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를 적극 주장했던 거버넌스 전문가가 공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임기 시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중도 사임이다 이는 현행 법상 공직과 영리법인 이사직을 겸직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채 이사의 이탈에
2026-07-13 10:5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