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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사무국 점검 Free
지주사 사무국 설치…계열사 전담조직 구축
포스코홀딩스는 지주사의 조직을 축소 개편하면서도 이사회 사무국을 기존 부문에서 분리해 독립적으로 신설했다. 지주사 외의 계열사들은 이사회 지원 기능을 전략·기획 조직에 맡겼다. 조사 대상 상장 계열사 6곳 가운데 5곳에서 경영기획이나 경영전략 조직이 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이사회 지원체계에는 3인 전담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전
2026-09-04 14:50 허인혜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그룹 최대 이사회는 홀딩스…계열 사내이사는 CEO·CFO 체제
포스코홀딩스와 산하 상장 계열사는 이사회 사내이사 구성을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사내이사진 구성을 그룹 포트폴리오 관리에 방점을 찍은 반면 계열 상장사는 대표이사(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2인의 사내이사진으로 선임했다.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내 최대 규모 이사진을 꾸린 만큼 이사회 내 위원회도 가장 많았다. theBoard는 지
2026-08-20 08:33 김동현 기자
최고령 이사회·여성이사 최저, 다양성 아쉬움
재계 주요 그룹 중 등기임원진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곳은 포스코그룹이었다. 포스코그룹 조사대상 등기임원 30명 가운데 1970년대생은 포스코DX에 한명뿐이었다. 여성 등기임원 비중 역시 주요 그룹 중 최저인 10% 수준에 머물렀다. 포스코그룹 여성 등기임원은 총 3명으로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등에 1명씩 이름을 올렸다. theB
2026-08-11 14:55 김동현 기자
등기임원 20%가 기술·연구 전문가…이사회 비중 1위
포스코그룹은 등기임원진의 기업·기관 출신 연구개발(R&D) 직군 비중이 20%를 기록하며 10대그룹 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대그룹 내 2위인 SK그룹과 격차가 약 2배에 달했고 4대 금융지주를 포함한 전체 평균(17.5%)보다도 2.5%포인트(p) 높았다. 포스코그룹 내에서 R&D 직군 이사를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한 곳은 지주사 포스코홀
2026-08-10 15:39 김동현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5년간 단 10명, 포스코그룹 믿을맨의 자리
포스코그룹에서 기타비상무이사 명단은 회장의 신임이 향하는 곳을 보여주는 지표로 통한다. 이 자리는 그룹 전략의 실무를 쥔 소수 임원에게만 돌아갔다.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5년 동안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등 주요 5개사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거쳐 간 인물은 단 10명에 그친다. 이들에게선 뚜렷한 패턴을 볼 수
2026-07-07 08:26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