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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의 진화
삼성그룹엔 비서실이 있었다. 이병철 선대 회장은 참모를 모아 1959년 비서실을 만들었다. 인재 제일주의를 주문하던 시기다. 비서실은 재무와 인사를 맡았다. 인사가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다. 중용할 인물을 찾기 위해 정보를 모았다. 인사 정책을 세우고 사람을 천거했다. 사람에 대한 정보가 모이고 인사권을 쥐고 있으니 권력이 됐다. 1978년 취임한 소병
2026-04-08 07:10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내부 출신 회장 체제에서 안정 찾은 이사회
KB금융지주는 2008년 설립됐다. 황영기 초대 회장이 감독 당국의 징계로 인해 물러나는 등 설립 초기에는 리더십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리더십의 교체 때마다 사외이사들까지 인맥 논란에 휘말리는 등 이사회의 불안정으로 이어졌다. 내부 출신인 윤종규 회장 체제가 '터닝 포인트'가 됐다. 윤 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직을 장기집권하
2026-03-31 08:32 강용규 기자
김용범 부회장, 10년째 임추위 참여…계열사와 겹친 사외이사 풀
현재까지의 계보로 보면 메리츠금융지주 이사회에서 불변의 축은 김용범 부회장이다. 인사권을 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도 마찬가지다. 선임 첫해인 2014년부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활동했고 관련 기능이 임추위로 통합된 2016년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소속됐다. 사추위원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하는 금융지주들의 대세를 따르지 않은 셈이다. 임추위 구성원으로서
2026-03-18 16:15 허인혜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KAI '이추위'의 역할
상장사의 주주총회 공고가 쏟아지기 시작한 2월 말, 한국한공우주(KAI)는 사흘 사이 주총 소집 안건을 두차례 공시했다. 먼저 지난달 25일 사내이사 1인과 사외이사 2인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 등을 담아 이달 26일자로 정기 주총을 소집했고, 뒤이어 지난달 27일 추가 공시를 통해 사내이사 1인을 더하는 이달 18일자 임시 주총 개최를 결의했다. 얼핏
2026-03-18 08:12 김동현 기자
피플 & 보드 Free
정권 따라 바뀌는 소부장 정책, 파크시스템스 해결사에 주목
파크시스템스는 더이상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정책 핵심 수혜 기업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 시절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라 소부장 기업 육성 정책 대표 수혜 기업으로 꼽혔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정책 무게중심이 바뀌면서 지원 대상에서 멀어졌다. 웬만한 소재·부품 기업은 여전히 세제 혜택을 누리고 있어 소외감이 커진 듯한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2026-03-06 08:2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