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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IMA 3사 엇갈린 성적표…미래·한투↑, NH↓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올해 이사회 평가에선 순위 변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 홀로 총점이 크게 내린 반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점수는 약진했다. 세 증권사는 규모,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국내 톱3 증권사로 오랫동안 거론돼 왔다.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인가도 현재 세 증권사만이 보유하고 있다. NH투자
2026-08-10 08:00 김태영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KB금융, 정보접근성 금융지주 1위…평가체계는 숙제
KB금융지주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이사회 정보공개를 강화하며 점수를 끌어올렸다. 이사회와 개별 이사의 활동 내역을 공개하는 정보접근성은 8개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정작 이사회 평가 결과는 점수로 공개하지 않아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는 보완점이 많았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
2026-08-07 14:52 조은아 기자
키움 7계단↑·신영 9계단↓…증권사 성적표 '희비'
지난 1년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극적인 반등을 보인 증권사는 키움증권이었다. 업권 순위가 12위에서 5위로 7계단 뛰었다. 반대로 가장 큰 순위 낙폭을 기록한 곳은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으로, 두 회사 모두 9계단씩 순위가 밀렸다. 증권업 전반적으로는 평균 총점이 전년 대비 2.6점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정보접근성 점수가 업권 전반에서 크게 오르며
2026-08-06 16:07 김예린 기자
우리은행, 전문성·운영체계 강화…상위권 수성
우리은행 이사회가 전문성과 운영체계 개선을 바탕으로 평가점수를 끌어올렸다. 이사회 운영 체계성을 한 단계 높였고 이사회 지원조직 운영도 한층 체계화했다. 경영성과 부문에서는 우리금융지주 총주주수익률(TSR)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은행업권 전반의 지배구조가 상향평준화된 상황에서 전문성과 정보공개 수준이 우리은행 이사회 경쟁력을 뒷받침하면서 상위권을
2026-08-06 15:52 이돈섭 기자
KB증권, 정보접근성 '점프'…순위는 제자리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KB증권의 점수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순위는 다소 낮아졌다. 그룹사 전반의 흐름에 맞춰 정보접근성 항목은 개선됐지만, 독립이사 대상 교육 횟수가 줄어들면서 참여도 항목의 점수는 낮아졌다. 이는 독립이사진 교체 이후 신규 독립이사 대상 교육 실시 시점에 차이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2026-08-06 07:57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