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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전북은행, 이사회 개선에도 순위는 뒷걸음
전북은행이 이사회 운영 체계와 평가·개선 프로세스를 보완했지만 은행권 평균 개선 속도에는 미치지 못했다. 정기 이사회 운영과 이사회 평가 후속조치 공개, ESG 경쟁력 등에서는 성과를 냈으나 수익성과 일부 운영 지표가 후퇴하면서 은행권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다. 금융업계 전반의 거버넌스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사회 운영의 질은 개선됐어도 상대적인 경쟁력 확
2026-07-31 10:13 이돈섭 기자
지주계 증권사 순위 변동, 신한투자증권 약진
지주계 증권사 4곳(NH투자증권, KB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의 이사회 평가에서 신한투자증권의 점수가 크게 오르면서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신한투자증권은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주계 증권사 2위로 올라섰다. NH투자증권의 경우 지주계 증권사 가운데 1위를 수성했으나 전체 평점은 낮아졌다. 전체 금융사 가운데 증권업계의 성적은 낮았으
2026-07-30 15:55 김태영 기자
삼성생명·화재 24점차→6점차로 격차 축소
삼성그룹 보험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회 평가점수 격차가 크게 줄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평가 점수의 수준을 유지한 반면 삼성생명은 심의 절차를 보강하고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높이며 점수를 올렸다. 지난해 24점이었던 양사의 격차는 올해 6점으로 축소됐다. ◇24점차→6점차, 내부통제위원회 동시 신설했지만 영향 갈려 theBo
2026-07-28 14:45 허인혜 기자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취임 첫해 승계 논의 급감
NH농협은행이 올해 금융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은행권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하위다.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과 이사회 정보공개, 다양성 확보 등 거버넌스 운영 전반에서 감점이 이어진 반면 이사진의 이사회 참여도와 독립이사 중심의 위원회 운영은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본적 구성 요소보다는 CEO 승계관리와 정보공개 등 운영 차원
2026-07-28 08:46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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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정보접근성 앞세워 16점 상승…중위권 진입
삼성생명이 이사회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평가 체계를 보강하며 전년보다 평가점수를 16점 높였다. 지난해 생명보험 대형사 가운데 상대적 강점으로 꼽혔던 참여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정보접근성과 견제기능, 평가·개선 프로세스의 점수를 고르게 개선했다. 점수 상승의 대부분은 경영성과보다 이사회 운영체계에서 나왔다. 경영성과를 제외한 5개
2026-07-27 16:00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