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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NHN, 정보공개·평가체계 강점...이사회 구성은 아쉬움
NHN 이사회는 정보 공개와 평가 체계가 양호했지만 이사 선임 구조가 이사회에 쏠려 있었다. 3개년 주주환원정책을 미리 공시했고 이사회 자체 평가 결과도 수치로 공개했다. 반면 최대주주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없이 이사회가 후보를 추천했다. NHN은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026-10-30 15:06 감병근 기자
한전KPS, 정보공개 충실…이사회 운영은 규정에 미달
한전KPS는 공기업 제도에 따라 이사회 공개·평가 체계를 갖췄지만 이사회 개최와 이사 임기 관리는 다소 부족했다. 배당성향 목표와 이사회 결의안건은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반면 이사회는 규정에서 정한 '매월 1회'보다 적은 6차례 열렸고 이사 9명 가운데 5명은 임기만료 뒤에도 직무를 이어갔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26-10-27 14:55 조은아 기자
강원랜드, 주주환원·안건 공개 충실…내부거래 통제 미흡
강원랜드는 주주환원 계획과 이사회 활동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2026회계연도까지의 주주환원 목표를 미리 제시하고 이사회 결의안건에도 시설명과 사업명을 담았다. 다만 정보 공개 수준에 비해 경영진 견제 장치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만으로 구성하지 않았고 주가에 연동한 보상 수단과 별도의 내부거래 통제 규정도 없었다. 정보접근성 평
2026-10-26 14:09 조은아 기자
티에스이, 독립이사 1명·위원회 전무…평가 기록도 부재
티에스이는 등기이사 4명 가운데 독립이사가 1명에 불과했고 이사회 산하 위원회도 단 한 곳도 설치하지 않았다.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이사 후보 추천도 이사회가 전담했다. 최고경영자 승계 정책과 독립이사 전용 회의 개최 실적 역시 대외 공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구성과 견제기능 영역 모두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견제기능 평점은 5점 만점에
2026-10-26 11:18 허인혜 기자
HPSP, 정보공개 미흡·이사 교육 미실시
HPSP는 2025년 영업이익률이 52%에 달했고 차입금보다 보유 현금이 많았다. 반면 홈페이지에 이사회 정보가 없고 사업보고서에 적힌 감사위원회 회의는 연초 두 차례뿐이다. 독립이사와 감사위원 교육도 하지 않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1.2점 높았다. 정보접근성은 1.4점, 참여
2026-10-26 11:15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