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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J&Ks, 대우건설 알짜 자회사 배당 유입
중흥그룹은 일찍이 2세 계열 분리를 끝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장남에게 지주사 중흥토건, 차남에게 시티건설을 맡겼다. 장녀는 그룹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사위가 대우건설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외손자들이 주요 주주인 비상장사에 대우건설 알짜 자회사 배당금이 쌓이는 출자 구조도 만들었다. 중흥그룹은 지난해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가 총 10곳이다.
2026-01-19 14:23 김형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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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선·정원주 부자, 중흥그룹 책임경영 '어디까지'
중흥그룹 동일인인 정창선 회장과 그의 아들 정원주 부회장(대우건설 회장 겸임)은 여러 계열사에서 등기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등기임원으로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도 맡을 만큼 책임경영을 피하지 않는 모습이다. 다만 두 사람은 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이자 중흥그룹을 재계 서열 20위로 만든 대우건설, 그리고 대우건설 1대주주이자 지배구조에서 중요한 위치에
2024-03-15 07:39 양도웅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