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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과급 이슈 이사회로 번지나… 이행점검 역할론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특별 경영성과급을 둘러싼 논의가 노사관계를 넘어 이사회 차원의 관리·감독 문제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기업 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사전 배분하라는 노조의 요구가 기업의 투자·재무 판단을 제약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 계기가 됐다. 삼성전자는 노사 합의를 통해 DS부문 사업성과의
2026-09-04 14:32 이돈섭 기자
iM금융 회추위 점검
황병우 회장 선임 때와는 다른 구성, 9인 체제로 확대
iM금융지주는 이사회 규모를 키우면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원이 지닌 전문성도 다양화했다. 우선 회추위는 앞서 황병우 회장을 iM금융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선임했을 때보다 2명이 늘었다. 주주 추천을 받은 독립이사가 회추위 위원으로 합류해 리더 선임 과정에 주주 의사 반영도가 높아졌다. ◇독립이사 7명에서 9명으로 증가, 회추위 규모도 비례
2026-08-26 16:41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IBK저축은행
기타비상무 연이은 교체, 기업·개인금융 투톱 체제
IBK저축은행이 올 들어 기타비상무이사를 잇달아 교체했다. 올해 2월에 이어 최근에도 새로운 인물을 앉히며 변화를 줬다. 모회사 IBK기업은행의 기업고객그룹장과 개인여신부장이 각각 이사회에 참여하는 기업·개인금융 투톱 체제는 그대로 유지했다. ◇6개월 만에 기타비상무 교체, 보직 중심 승계 지속 IBK저축은행은 이달 11일 이정주 기업은행 개인여
2026-08-26 08:32 유정화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체계화된 이사회 시스템…5대지주 전원 별도 사무국 설치
5대 금융지주는 이사회만을 위한 지원 조직을 가장 체계적으로 구축한 집단이었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은 모두 별도의 이사회사무국을 두고 독립이사의 활동과 이사회 운영을 전담 지원했다. 금융지주 집단은 각각의 지주사를 모아 구성한 만큼 하나의 기업집단처럼 조직성을 보이기 어려운 조건이었지만 나란히 같은 구조를 보였다. 조직 규모는 크지 않았
2026-08-26 08:00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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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마스턴운용 독립이사 "이사회는 단기이익 경계 역할"
서유석 독립이사는 금융투자협회장 임기 만료 이후 현재 마스턴투자운용 이사회에 몸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시절 전문성을 살려 마스턴운용 이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금투협회장 시절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의 열쇠는 거버넌스 개혁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했으며 한국 증시가 본격 반등하던 시기의 포문을 연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업계 대표로서 제도를
2026-08-12 14:22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