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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사 권고 이행 점검에 초점…시스템 구축 관건
③준감위 역할 사후 검증 강화…목표 달성 위해 협약사와 긴밀한 소통 필요 목소리
편집자주
2020년 출범한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회가 4기 위원회 체계를 맞이했다. 준감위 출범 당시 그룹 준법 경영 강화에 따라 역할 축소를 예상했던 목소리와 달리 준감위 역할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룹 산하 7개 협약사 거버넌스 이슈까지 점검하면서 사실상 삼성그룹 거버넌스 컨트롤타워라는 평가도 나온다. theBoard는 삼성 준감위의 그간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역할을 전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