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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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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RE-포메이션
'LG맨' 떠나고 독립이사도 이탈…DL그룹 안정화 관건
대대적인 지배구조 재편을 거친 DL그룹에서 이사회 구성원의 이탈이 반복되고 있다. 2021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뒤 주요 계열사에 LG그룹 출신 전문경영인을 전면 배치했으나 실적 부진과 중대재해가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대표이사와 독립이사의 중도 이탈도 잇따랐다. 지배구조 전환 이후 이사회 안정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이사회
2026-08-27 18:26 이돈섭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IS동서, ESG위원회 확대…순환경제 육성 방점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행체계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과 공급망 관리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한층 구체화한 가운데 ESG위원회의 운영 현황을 처음 공개하며 거버넌스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밖에도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역시 국내 중심에서 글로벌 순환경제 전략으로 확장하는 등 ESG를
2026-07-23 11:26 이영아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한화오션, AX 전환 속도…안전 관리도 'AI'
한화오션이 안전관리까지 인공지능(AI)을 도입하며 AX(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안전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중대재해 예방 수단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조선업 특성상 안전사고가 핵심 리스크로 부상한 만큼 생산 혁신과 안전관리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AX사업부 출범 이후 자동화 속도&hell
2026-07-21 13:17 박성영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대세는 법조, GS·LS도 동참…삼표는 리스크 방어 초점
GS, LS 등 재계 주요 대기업집단은 정책 조언을 구하거나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조에 정통한 전관 인사를 연달아 영입했다. 삼표그룹의 경우 규제 리스크 대응에 초점을 맞춘 사외이사 선임 기조를 나타냈다. 지역 기반의 사업이 중요한 일부 회사는 지방자치단체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기도 했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
2026-07-09 16:09 김동현 기자
한미글로벌, 2028년까지 중대재해 '제로' 목표
한미글로벌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올해 가장 중요한 목표로 '안전보건'을 설정했다. 더불어 오는 2028년까지의 구체적인 안전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한미글로벌이 수행하고 있는 건설사업관리(PM)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확장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해외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한미글로벌이 최근 발
2026-07-07 10:22 홍다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