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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SK디앤디, 이사회 개선에도 아쉬운 '주주' 핵심 지표들
SK디앤디가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가운데 주주 관련 항목에서 낮은 준수율을 보였다. 주주총회 운영과 중장기 배당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와 직결된 항목에서는 여전히 개선 과제를 남겼다. 여성 사외이사 선임 등으로 이사회 구성은 다양해졌으나 전체 지배구조 수준은 전년도와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SK디앤디가 최근 공시한 '2025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2026-06-01 09:59 박새롬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이사회 독립성은 신기루일까
대학교수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사외이사 후보군이다. 기업 이사회에는 변호사부터 회계사, 전직 고위 관료들도 포진해 있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대학교수를 빼놓고 사외이사 시장을 논하긴 어려워 보인다. 대학교수는 학문적 권위는 물론 사회적 신뢰도까지 갖춘 존재로 인식돼 왔다. 무엇보다 기업과의 이해관계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에서 이사회 독립성을 상징하는 직업군
2026-02-06 07:48 이돈섭 기자
2025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교수 출신 금융지주 사외이사…얽히고 설킨 학계 네트워크
금융지주 거버넌스 관련 이사회를 둘러싼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과 관련해 "국내 금융지주 이사회에는 특정 직업군이 과도하게 편중돼 있다"면서 "JP모건과 같은 미국계 투자은행은 경쟁사 출신 인사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경우는 있어도 교수들은 거의 없다"고 언급했다. 금융지주 내 교수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과
2026-01-07 11:20 이돈섭 기자
2025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대형 상장사 사외이사 표본은 '61세 남성 대학교수'
올해 우리나라 대형 상장사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61세(1964년생) 남성 대학교수다. 최근 1년 새 시총 상위 100개 대형 상장사 이사회 내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소폭 증가했고, 기업인과 관료 출신 인사 비중이 커지는 변화가 관측됐지만 여전히 대학교수 비중이 상당했고, 대부분이 60대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일부는 대형 상장사 2곳의 사외이사
2025-12-30 13:21 이돈섭 기자
기업인 사외이사의 역할
"쉽게 답하기 어렵네요." 국내외 기업 지배구조를 연구하는 전문가에게 기업인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게 적절한지 묻자 돌아온 답변이다. 그는 특정 직업군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과 다양성을 언급했다. 속 시원한 대답은 아니었다. 올해 재계 트렌드는 전·현직 기업인 사외이사 확대다. 한화갤러리아는 사외이사(3명)를 모두 현직 대표급 임원으로 재편했다. 이태호
2025-06-19 07:00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