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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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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 이사회
폴리페서에서 전문가 중심으로…트랜드 변화 뚜렷
산업은행이 경영에 참여한 기업들의 사외이사 면면을 살펴보면 시기별 인선 기조 변화가 드러난다. 산업은행은 공적자금을 투입하거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기업마다 사 외이사 추천을 통해 이사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산업은행이 추천한 사외이사진에는 과거 고위 관료과 정치인 출신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최근 몇년 사이 전문가 비중이 꾸준히
2026-06-24 08:14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iM금융지주
BSM 내 IT·디지털 역량 공백 해소
iM금융지주가 올해 이사회 역량 구성표(Board Skill Matrix, 이하 BSM) 내 필수 역량과 추가 역량을 빠짐 없이 갖춘 이사회를 꾸렸다. 이사회 규모를 키우며 정보기술(IT)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덕분이다. 이사회 집합적 정합성 수준 제고는 과제로 남아 있다. iM금융지주는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구성한 이사회가 BSM 필수 역량
2026-06-18 07:42 김형락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SK디앤디, 이사회 개선에도 아쉬운 '주주' 핵심 지표들
SK디앤디가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가운데 주주 관련 항목에서 낮은 준수율을 보였다. 주주총회 운영과 중장기 배당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와 직결된 항목에서는 여전히 개선 과제를 남겼다. 여성 사외이사 선임 등으로 이사회 구성은 다양해졌으나 전체 지배구조 수준은 전년도와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SK디앤디가 최근 공시한 '2025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2026-06-01 09:59 박새롬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이사회 독립성은 신기루일까
대학교수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사외이사 후보군이다. 기업 이사회에는 변호사부터 회계사, 전직 고위 관료들도 포진해 있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대학교수를 빼놓고 사외이사 시장을 논하긴 어려워 보인다. 대학교수는 학문적 권위는 물론 사회적 신뢰도까지 갖춘 존재로 인식돼 왔다. 무엇보다 기업과의 이해관계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에서 이사회 독립성을 상징하는 직업군
2026-02-06 07:48 이돈섭 기자
2025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교수 출신 금융지주 사외이사…얽히고 설킨 학계 네트워크
금융지주 거버넌스 관련 이사회를 둘러싼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과 관련해 "국내 금융지주 이사회에는 특정 직업군이 과도하게 편중돼 있다"면서 "JP모건과 같은 미국계 투자은행은 경쟁사 출신 인사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경우는 있어도 교수들은 거의 없다"고 언급했다. 금융지주 내 교수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과
2026-01-07 11:2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