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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독립성은 신기루일까
대학교수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사외이사 후보군이다. 기업 이사회에는 변호사부터 회계사, 전직 고위 관료들도 포진해 있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대학교수를 빼놓고 사외이사 시장을 논하긴 어려워 보인다. 대학교수는 학문적 권위는 물론 사회적 신뢰도까지 갖춘 존재로 인식돼 왔다. 무엇보다 기업과의 이해관계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에서 이사회 독립성을 상징하는 직업군
2026-02-06 07:48 이돈섭 기자
2025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교수 출신 금융지주 사외이사…얽히고 설킨 학계 네트워크
금융지주 거버넌스 관련 이사회를 둘러싼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과 관련해 "국내 금융지주 이사회에는 특정 직업군이 과도하게 편중돼 있다"면서 "JP모건과 같은 미국계 투자은행은 경쟁사 출신 인사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경우는 있어도 교수들은 거의 없다"고 언급했다. 금융지주 내 교수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과
2026-01-07 11:20 이돈섭 기자
2025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대형 상장사 사외이사 표본은 '61세 남성 대학교수'
올해 우리나라 대형 상장사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61세(1964년생) 남성 대학교수다. 최근 1년 새 시총 상위 100개 대형 상장사 이사회 내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소폭 증가했고, 기업인과 관료 출신 인사 비중이 커지는 변화가 관측됐지만 여전히 대학교수 비중이 상당했고, 대부분이 60대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일부는 대형 상장사 2곳의 사외이사
2025-12-30 13:21 이돈섭 기자
기업인 사외이사의 역할
"쉽게 답하기 어렵네요." 국내외 기업 지배구조를 연구하는 전문가에게 기업인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게 적절한지 묻자 돌아온 답변이다. 그는 특정 직업군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과 다양성을 언급했다. 속 시원한 대답은 아니었다. 올해 재계 트렌드는 전·현직 기업인 사외이사 확대다. 한화갤러리아는 사외이사(3명)를 모두 현직 대표급 임원으로 재편했다. 이태호
2025-06-19 07:00 김형락 기자
금융지주 사외이사 트랜드 Free
하우스 색깔 제각각…규모 확대냐 구성 변화냐
금융지주 사외이사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는 금융업에 대한 전문성이다. 오랜기간 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에는 학계와 업계, 정부 등 영역을 불문하고 금융 분야 전문성을 가진 인사들이 선임되곤 했다. 하지만 최근 10년 사이 금융지주 이사회에는 그간 이사회에서 찾기 힘들었던 배경의 인사들이 합류하면서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IT 업계에서 경
2025-05-13 14:3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