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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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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경영 본격화' 에프에스티, 차남 장경록 이사회 합류
에프에스티가 오너 2세의 형제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창업주 장명식 회장의 차남인 장경록 파인세미테크USA 대표가 에프에스티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경록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서다. 이 특례를 받으려면 증여일로부터 3년 이내 대표이사에 취임해야 한다. 그동안 장경록 대표는 에프에스티의 해외 사업을 도맡아 왔
2026-10-30 16:29 노태민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대주전자재료, 이사회 출석률 96.7%…독립이사 비중 42.9%
대주전자재료는 215점 만점에 96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7.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점이 100개사 평균을 넘은 곳은 없었다. 이사회를 자주 열고 출석률을 높게 유지했으며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이사회 의장은 오너 일가인 임일지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독립이사는 7명 중 3명으로
2026-10-29 16:31 김태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개발자 출신 변호사가 본 이사회 "고민 덜어주는 역할"
안일운 더핑크퐁컴퍼니 독립이사(사진)는 경영진을 믿는다. 다만 경영진이 올린 안건까지 믿지는 않는다. 아기상어를 세계적 히트작으로 만든 감각은 존중하되 주주 이익이 걸린 안건 앞에서는 따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개발자 출신 변호사인 그는 회사의 사업 언어를 이해하면서 법률과 지배구조의 빈틈을 살피는 데 자신의 역할을 둔다. 오랜 기간 경영진과 호흡을 맞
2026-10-28 08:38 조은아 기자
동진쎄미켐, 경영성과 강점…위원회 없는 4인 이사회
동진쎄미켐은 2025년 총자산이익률(ROA)과 순차입/EBITDA가 시장 평균보다 좋았다. 반면 창업주 별세로 대표 체제가 바뀐 해에도 이사회는 위원회 없는 4인 체제로 유지됐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에 관한 서술은 찾지 못했다. 경영성과 영역 평점은 5점 만점에 3.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0.7점 높다. 유일하게 1
2026-10-27 14:47 김태영 기자
고영, 경영성과 고득점...이사회 의장엔 창업주
고영은 주가 상승과 양호한 재무구조에 힘입어 경영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창업주인 고광일 대표가 이사회 의장을 맡은 가운데 최고경영자 승계와 내부거래, 감사를 뒷받침할 장치는 공개자료에서 대부분 확인되지 않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3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1.5점 높았다. 견제기능은 1.7점으
2026-10-27 14:14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