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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문가의 진단 "AI 이사 대체는 어렵다"
“독립이사라면 AI 에이전트를 활발하게 쓸 수 있도록 강제 교육이라도 해야 한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사진)는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조직에 미치는 변화를 주요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저서와 강연을 통해 기술 변화에 따른 소비자와 기업의 대응에 대해 대중에게 꾸준히 알려왔다. 이사회
2026-09-23 08:24 김지효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신한금융, 점수 올랐지만 순위는 두 계단 하락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점수를 끌어올리고도 순위는 뒤로 밀렸다. 경영 감시와 정보 공개를 담당하는 영역에서 점수를 보강했지만 상위권 금융지주들의 상승 폭이 더 컸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신한금융은 220점 만점에 182점을 기록했다. 53개 금융사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점수다. 전년(176
2026-08-04 15:26 조은아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학·관·법 전형 공식 따르는 국내파
신한금융지주의 국내파 사외이사들의 교집합은 일반적인 기업이나 금융사들의 이사회 특성과 일치했다. 교수 등 학계 출신 사외이사가 전체의 47%를 넘어 가장 많았다. 한국은행 등 관 출신 사외이사들은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변호사와 법무법인 고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법조계 사외이사가 가장 적었으나 유의미한 비중이었다. 학계의 비중은 2021년을
2026-02-25 16:00 허인혜 기자
신한금융 차기 리더는 Free
키 쥐고 있는 회추위, 3년 전과 비교해보니
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시작되면서 신한금융의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금융지주에서 회장 선임은 전적으로 회추위 손에 달려 있다. 4~9명으로 구성된 회추위 위원들이 내외부 후보를 모두 점검하고 최종적으로 회장을 결정한다. 회추위 구성원 하나하나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신한금융 회추위 5명, 사외이사 9
2025-11-21 10:52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신한카드, 일본계 주주 영향 속 사외이사 2인 교체
신한카드가 사외이사 개편을 단행하며 이사회 구성을 재정비했다. 기존 사외이사 3명이 연임된 가운데 금융소비자 보호 및 ESG 경영 전문가와 IT 혁신 전략 전문가를 신규 영입했다. 올해 신한카드의 핵심 경영목표인 '고객 편의성 및 IT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또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도 확보하며 긍정적인 평가
2025-04-01 07:05 김보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