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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길 한국종합기술 이사 "배 망칠 공약엔 표 안준다"
판결문의 시간은 과거에 머무른다. 사건을 되짚고 답을 찾는 것이 판사의 소임이다. 최종길 한국종합기술 독립이사는 십여 년간 판사로 일했다. 한 달에 서른 건, 마흔 건씩 판결문을 썼다. 서울고등법원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2007년 변호사로 전직했다. 법조계에 몸담은 세월만 30년을 넘는다. 이사회의 안건은 미래형이다. 어떤 일이 벌어질까.
2026-08-18 08:42 고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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