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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Free
최윤범 회장의 '트로이카' 승부수, 영풍·MBK도 '공감대'
고려아연과 영풍·MBK 연합간 경영권 분쟁의 가장 첨예한 이슈에서 극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추진하는 트로이카 드라이브 안건에 대해 영풍·MBK 측 추천 이사진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업 성과를 가시화 해 지배력과 정당성을 뒷받침하려는 최 회장의 전략이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투자사업 동
2026-07-23 11:25 고설봉 기자
Board Change Free
고려아연 3세 최내현 회장, 한국전구체 대표·의장 복귀
고려아연 최씨 오너가의 3세 경영인인 최내현(최제임스성) 켐코 회장이 한국전구체 이사회에 복귀했다. 한국전구체의 모회사인 켐코 대표직을 수행 중인 최 회장이 대표 겸 이사회 의장으로 한국전구체까지 맡아 모자회사 모두 오너 경영 체제를 꾸렸다. 한국전구체는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을 담당한 핵심 회사로 평가받는다. 최 회장은 올해 3월 한국전구체
2026-07-14 08:05 김동현 기자
고려아연 분쟁 1년 Free
캐즘 '위기와 기회', 전구체 턴어라운드 노린다
지난 1년 눈에 띄는 성장을 거둔 고려아연 계열사 중 하나가 이차전지 소재 회사 한국전구체다. 자원순환 사업을 담당한 미국 계열사 페달포인트가 외부 업체 인수를 통한 성장을 택했다면 한국전구체는 자체 증설로 사업을 준비했다. 준비 기간 덮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을 기회 삼아 미국 공급망 진입을 노리고 있다. 고려아연은 1년 전 경영권 분쟁을
2025-09-25 07:54 김동현 기자
소송 당한 '자사주 공개매수' 이사회 멤버 살펴보니
고려아연 경영권을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이사진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하면서 법적 분쟁에 다시 한번 불씨를 지폈다. 영풍 측이 앞서 두 차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은 이미 기각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사진을 대상으로 주주대표소송에 나서면서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법적 공방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이번 사안에
2024-11-15 07:37 김지효 기자
Board Match up 영풍 vs 고려아연 Free
이사진 '비토·기권' 비교해보니…'있거나 없거나'
이사회 구성원은 활발한 숙의와 검토를 거쳐 표결로 자신의 입장을 드러낸다. 2021년부터 올 6월까지 표결 내역을 살피면 영풍 이사회 구성원들의 반대·기권 사례는 전혀 없었다. 고려아연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 장형진 영풍 고문만 유일하게 비토(veto)와 기권을 행사했다. 원활하게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안건 내용을 미리 파악하는 일도 중요하다. 영풍은 평균
2024-10-02 08:07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