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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공대출신이 경영대 앞섰다…학계 출신 새로운 트랜드
학계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줄 어들고 있다. 상법 개정 이후 법조계와 산업계 출신 인사 영입이 늘어나면서 학계 인사 비중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이다. 학계 출신은 주로 전· 현직 대학교수로 이뤄져 있는데 공과대학 소속 전· 현직 교수 비중이 높았다. 학교별로는 서울대가 여전히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고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순을 기록했다
2026-06-08 15:48 이돈섭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대명화학, 지배구조 단순화 재편…계열사간 연쇄 합병
대명화학그룹은 지배회사인 대명화학이 4개 핵심 계열사를 직접 지배하고 중간 지주사 역할의 4개사가 다시 하위 계열사를 거느리는 2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모다이노칩·디에이피·폰드그룹·로젠 등 상장사를 축으로 패션·물류·전자부품 사업을 확장해 온 것이 특징이다. 계열사 합병과 지배구조 재편
2026-05-22 13:12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기후정책 전문가가 영원무역과 일하는 방법
영원무역은 이사회와 경영진 간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고 있는 대표적 기업 중 한 곳이다.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어젠다를 발굴하기 위해 전방위로 활약해 온 1세대 기후정책 전문가인 정서용 고려대 교수(사진)는 2021년 영원무역에 사외이사로 합류한 뒤 글로벌 트랜드와 그에 기반한 경영 조언을 꾸준히 전달하는 한편 다양한 대외활동 전개 기회를 제공했고 회사는 그
2025-09-11 15:23 이돈섭 기자
개정 상법, 기업 신용평가에 미치는 영향은
개정 상법은 기업 신용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올 하반기 상법 개정이 가시화했을 때 신용평가 업계에선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신용평가사는 채권자 입장에서 기업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곳인 만큼 상법 개정을 계기로 채권자와 주주 이익이 서로 충돌할 수 있는 지점에 초점을 맞춰왔다. 기업의 유상증자 시도는 채권자 입장에선 실탄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반갑지만 일
2025-09-05 15:02 이돈섭 기자
"대주주 증여·상속 전략에 상법 여파…선제적 대안 마련해야"
최근 정부가 상법 개정안을 공포한 데 이어 국회가 추가 개정안을 연이어 발의하면서 기업 대주주의 증여 상속 셈법도 복잡해졌다. 급격한 고령화와 가족구조 다변화 등 사회 분위기 변화에 더해 기업 경영 환경까지 바뀌자 전문가 조언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화우에서 전완규 센터장(사진 가운데)과 배정식 전무, 박현정
2025-08-08 15:44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