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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정보접근성 앞선 삼성SDS, 3개년 배당정책에 안건 공개
삼성SDS는 배당정책을 사전에 공시하고 이사회 안건 내용을 비교적 상세히 알리며 이사회 정보공개 측면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당 예측가능성을 제시하고 회사의 구체적인 투자처를 확인할 수 있어 주주와 투자자 입장에서 정보접근성을 높였다. 이사회 내에 독립이사를 중심으로 한 경영진 견제장치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2026-10-08 15:41 김동현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합산 3%룰 실전 적용, 지분 크기보다 분배가 관건
감사위원 선임 규칙이 바뀌었다. 올해 7월 시행된 개정 상법에 따라 최대주주 측은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산해 3%까지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지배주주가 감사위원을 사실상 지명하는 구조를 바꾸겠다는 취지다. 변경 제도가 실제 분쟁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지난달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처음 드러났다. 지분율 42%의 최대주주 측이 행사한 의결권은
2026-10-08 15:31 감병근 기자
지배구조 분석 무림그룹
오너 3세 직속 '준법경영팀' 신설, 거버넌스 개편 초석
무림그룹이 대표이사 직속 준법경영팀을 신설하고 전사 준법통제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그간 복잡한 지분 구조와 중복상장 리스크 등 거버넌스 관련 이슈가 지적돼 온 만큼 이번 조직 개편이 그룹 지배구조와 윤리경영 체계 개선의 초석이 될지 주목된다. ◇대표 직속 '준법경영팀' 신설…사전 준법심사제 등 통제 강화 7일 무림그룹에 따르면 무림페
2026-10-08 12:58 변세영 기자
국제약품 직접지분 넘긴 남영우…승계 본게임 '우경 85%'
국제약품 오너 3세 승계의 첫 단계인 상장사 직접 지분 이전이 마무리됐다. 남영우 명예회장이 보유한 국제약품 지분 8.58%를 장남 남태훈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전량 증여하면서 남 대표는 지분율 10.70%의 개인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다만 국제약품 최대주주는 지분 23.96%를 보유한 비상장사 ㈜우경이다. 우경 지분 85.43%를 여전히 남 명예회장이
2026-10-08 12:55 이기욱 기자
한진칼, 독립이사 중심 이사회로 구성 영역 고득점
한진칼이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관과 이사회 규정으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했고 독립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도 이사회만큼 자주 열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평가 점수에도 반영됐다. 구성은 5점 만점에 4.3점, 참여도는 4.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2026-10-08 10:49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