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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독립이사 32명 연결해보니…허브는 '우리금융·서울대'
4대 금융지주는 어디에서 독립이사를 데려올까.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의 독립이사 32명을 한데 모아 과거 직장과 학력, 전문 분야를 들여다보니 몇 개의 공통 경로가 나타났다. 직장 경력에서 가장 많이 교차한 지점은 우리금융이었다. 경쟁 금융그룹에서 이사나 경영진을 지낸 독립이사 6명 가운데 4명이 우리
2026-08-21 08:28 조은아 기자
이사회 의장 4인4색, 선임 기준부터 역할까지 달랐다
4대 금융지주의 이사회 의장 선임에는 각사마다 이어져온 기준이 엿보인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2년 연속 여성 독립이사에게 의장을 맡겼다. 이 가운데 KB금융은 이사회 내 연장자를, 신한금융은 상대적으로 젊더라도 여성 독립이사를 택했다.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성별이나 나이보다 이사회 재직기간에 무게를 뒀다. 이런 기준을 거쳐 2025년 말 의장석에는
2026-08-18 11:20 조은아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신한 줄이고 하나 늘리고…4대 금융지주 이사회 재편
4대 금융지주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의 적용을 받는 만큼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서 일정한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세부 구성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하나금융지주는 12명으로 4곳 중 이사회 규모가 가장 크지만 독립이사 비중은 75.0%로 가장 낮다. 반대로 이사회가 8명으로 가장 작은 우리금융지주는 독립이사 비중이
2026-08-13 14:32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하나금융 Free
소비자보호 전문가 합류 예고…최현자 교수 추천
하나금융 이사회에 소비자보호 전문가가 합류한다. 이사회는 최현자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최 교수의 정식 합류는 3월 주총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기존 하나금융 지주 사외이사진은 법률·행정·회계·IT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채워져 있었지만 소비자보호 분야만은 공백이었다. 최 교수는 하나은행 사외이사를 맡아 소비자리스크관
2026-02-27 11:01 노윤주 기자
금융지주 지배구조 점검
하나금융, 역대 회장 단 3명…M&A 과정서 '강한 리더십' 선택
2005년 출범한 하나금융지주가 20년 동안 배출한 역대 회장은 단 세명이다. 주요 금융지주 중 그 숫자가 가장 적다. 김승유, 김정태 전 회장이 각각 6년, 10년간 장기 집권했기 때문이다. 함영주 현 회장도 지난해 연임에 성공해 임기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은 이례적이지 않다. 타 금융지주에서도 수차례 연임에 성공한 사례를 찾아볼 수
2026-01-23 07:29 노윤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