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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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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십 코드 10년
박지원 회장 재선임에 의견 분분…결과보다 과정에 방점
개정 스튜어드십 코드 핵심 중 하나는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논리 구조를 뚜렷하게 드러내는 일이다. 주총 안건에 찬성·반대했다는 결과를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정보와 판단 기준을 토대로 결론을 내렸는지, 자체 가이드라인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설명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시장에서는 이행평가가 기관별 투자철학과 운용전략 차이까지 감안하지 않은 채 획일적
2026-08-19 14:15 이돈섭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KB손보, 1점 내리고도 보험 1위…독립이사 의장 전환
KB손해보험이 이사회 평가에서 2년 연속 보험업권 1위를 차지했다. 종합점수는 전년보다 1점 낮아졌지만 독립이사 의장 선임과 감사위원회 활동 강화 등에 힘입어 구성과 참여도 점수가 높아졌다. 반면 견제기능과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는 점수가 낮아졌다. ◇대표·의장 분리, 구성 점수 상승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KB손
2026-08-11 14:57 허인혜 기자
IMA 3사 엇갈린 성적표…미래·한투↑, NH↓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올해 이사회 평가에선 순위 변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 홀로 총점이 크게 내린 반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점수는 약진했다. 세 증권사는 규모,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국내 톱3 증권사로 오랫동안 거론돼 왔다.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인가도 현재 세 증권사만이 보유하고 있다. NH투자
2026-08-10 08:00 김태영 기자
총점은 올랐는데 순위는 하락…삼성화재의 역설
삼성화재가 1년 사이 이사회 평가 총점 상승에도 보험업권 내 순위가 낮아지는 아쉬움을 맛봤다. 이미 보험사들 중 최상위권에 위치했던 만큼 추가적인 순위 상승의 여지가 크지 않았던 가운데 경영성과 영역에서의 점수 하락이 치명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경영성과 영역을 제외하면 삼성화재는 1년 사이 점수가 하락한 영역이 없었다. 영역별 점수가
2026-08-06 14:54 강용규 기자
신한은행, 이사회 평가 '공동 5위'… 감사위 교육은 '전무'
신한은행이 이사회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며 은행권 거버넌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독립이사의 소위원회 운영을 개선하고 리스크 전문성을 보강하는 한편 최고경영자(CEO) 승계 체계도 구체화하면서 은행권 순위를 6위에서 공동 5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 다만 내부통제의 핵심 기구인 감사위원회를 위한 별도 교육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아 감사위원회 전문성을 제
2026-07-31 14:1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