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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십 코드 10년

박지원 회장 재선임에 의견 분분…결과보다 과정에 방점

②가이드라인 놓고도 하우스별 이해관계 제각각, 형식적 획일화 우려 목소리

이돈섭 기자

2026-08-19 14:15:47

편집자주

스튜어드십 코드가 제정 10년 만에 개정 작업을 마쳤다. 주요 연기금과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주요 기관투자자 주주 권리 행사에 따른 규정을 뚜렷하게 재정비하고 국내 자본시장 성장의 주춧돌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금융당국 역시 후속 조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theBoard는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앞두고 지난 10년 간 관련 제도 현황과 주요 사건, 인물 등을 조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