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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LG그룹, 독립이사 10명 중 4명이 타사 겸직
LG그룹 독립이사 36명 중 15명(41.7%)이 다른 상장사의 독립이사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 조사 대상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 14곳 가운데 GS(66.7%)·현대차(46.5%)·삼성(46.3%)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 독립이사가 30명을 넘는 그룹만 놓고 보면 현대차·삼성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G
2026-08-20 14:52 김예린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젊어진 한솔홈데코 이사회, 1980년대생 사외이사 충원
한솔홈데코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1980년대생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한다. 개정상법에 대응하며 올해 사외이사진을 확충한 이 회사는 기존 사외이사의 중도퇴임으로 발생한 공백을 2개월여 만에 채운다. 한솔홈데코의 이번 신임 사외이사 선임으로 그룹 내 1980년대생 등기임원은 총 3명으로 늘어났다. 한솔홈데코는 오는 28일 임시 주총을 통해 이승우 연세대
2026-07-20 15:33 김동현 기자
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미대응 대기업 16곳, 복수 계열사 미달도 다수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채우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이다. 이들을 대기업집단별로 묶어보면 계열사 중 1곳도 관련 대응에 나서지 않은 대기업집단이 16곳에 이른다. 미대응 대기업집단 가운데 해당 계열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KG그룹이다. 이밖에 포스코, CJ, 세아, 삼양, BGF 등도 복수 계열사가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
2026-07-13 14:51 감병근 기자
정원 미달 40곳, 계열사 보면 변화 예측 가능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대부분 기존 규제 하한선에 맞춰 이사회를 구성한 곳들이다. 한 명의 사외이사를 증원하거나 다른 이사 한 명을 줄이면 개정 기준 충족이 가능하다. 향후 40곳이 어떤 방향으로 이사회를 개편할 지는 같은 대기업집단 내 다른 계열사가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개
2026-07-10 14:47 감병근 기자
증원 사외이사 재계·교수·전관 고른 분포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춘 22곳의 대기업집단 상장사 중 10곳이 사외이사를 증원했다. 원익, 한솔 등 대기업집단이 해당 복수 계열사의 사외이사를 증원하며 개정 상법 취지에 맞게끔 이사회의 감독, 견제 기능을 적극적으로 강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10곳이 새로 선임한 사외이사는 모두 17명이다. 증원된 사외이사들을 살펴보면 특정 유
2026-07-09 16:02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