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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독립이사 늘려 내부통제 외부검증 받는다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 제재를 계기로 이사회 감독체계를 재편한다. 회계·준법경영을 점검할 위원회를 신설하고 독립이사를 추가 선임해 경영진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한다. 주식 거래 재개로 상장 유지와 관련한 불확실성은 해소했으나 신뢰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는 평이다. ◇윤리·회계 감독 위원회 신설…독립이사 확
2026-10-27 13:43 정명섭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한국가스공사, 회의·교육 충실…평가 결과·배당계획 공개 미흡
한국가스공사 이사회의 강점은 회의 참여와 직무 수행을 지원하는 체계다.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면서 사업과 법·제도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고 안건을 검토할 시간도 확보했다. 이사회 전체의 운영을 설문으로 점검하고 독립이사 개인의 직무수행실적을 재선임 판단에 반영하는 평가 체계도 갖췄다. 반면 평가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는 수준은 미흡했다. 이사회 평가를 실시
2026-10-26 13:36 이돈섭 기자
CJ, 견제기능 영역 상대적 강세
CJ의 이사회 평가는 전반적으로 평균에 못 미쳤지만 견제기능 영역에서는 강점을 보였다. 6개 영역 가운데 유일하게 4점대 평점을 기록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0.5점 웃돌았다. 견제기능 9개 항목 가운데 5개 항목이 만점이었다. 내부거래와 감사를 맡는 위원회를 독립이사로만 꾸렸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도 구체적으로 갖췄다. 이 밖에 안
2026-10-22 15:06 김태영 기자
엘앤에프, 이사회 64회 개최 위원회도 활발
엘앤에프가 이사회 참여도와 견제기능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다. 2025년 이사회를 64차례 열었고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위원회도 활발히 운영하며 만점을 받았다. 2023년부터 내부거래위원회를 별도로 두고 있는 점도 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감사위원회의 경우 독립이사로만 구성했고 감사위원장으로 회계법인 대표이사를 임명해
2026-10-19 11:02 이민우 기자
한전기술 이사회, 독립성 확보했지만 다양성 부족
한전기술은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를 다루는 위원회를 두지 않았다. 견제기능 평점은 5점 만점에 2.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5점보다 1.1점 낮았다. 한전기술의 6개 영역 가운데 평점이 가장 낮고, 평균을 가장 크게 밑돌았다. 이사회 구성도 2.8점으로 100개사 평균
2026-10-16 14:21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