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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그룹 사외이사 인선 제각각…LG 교수 비중 90% 육박
삼성과 현대차, SK, LG,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사외이사 기용 트렌드는 뚜렷했다. 삼성그룹은 고위 관료 출신 인사를 집중적으로 영입했고 SK그룹은 기업인 출신 인사를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LG그룹은 대부분 계열사 이사회 내 사외이사진을 대학교수로만 구성할 정도로 학계 인사 영입에 집중했다. 현대차는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한화는 각
2026-06-10 15:50 이돈섭 기자
하이브리드형 사외이사에 상장사 러브콜 집중
상장사 두 곳에서 사외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는 인사들은 단일 분야 전문가보다 산업·정책·시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복합형 인재'가 많았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다른 업권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거나 기업·공공기관·협회 등을 두루 거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 경험과 현
2026-06-10 08:11 이돈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대우건설, 핵심지표 준수율 70% 정조준
대우건설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제고를 추진한다. 특히 주주총회 운영과 배당정책 등 주주가치 연관 항목을 중심으로 준수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다만 이사회 구성과 감사기능 관련 항목도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꼽힌다. 대우건설이 최근 공시한 '2025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보면 15개 핵심 지표 가운데 이행된 항목은 10개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핵
2026-06-04 07:00 이재빈 기자
이사회 분석 현대건설 Free
C레벨 3인 사내이사 포진, CSO 새 얼굴로 교체
현대건설이 이사회에 변화가 생긴다. 안전관리본부를 안전품질본부로 개편하면서 CSO도 교체했다. 신재점 상무가 이한우 CEO 부사장, 이형석 CFO 전무와 함께 등기 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외이사도 절반이 바뀐다. 기존 4인 사외이사 중 2인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 자리를 정은혜·장화진 사외이사가 채울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사외이사가 모두
2026-03-17 13:12 정지원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현대차그룹의 혁신 키워드…최소 1인 기업인 보드
현대자동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통해 혁신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올해 산업용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그룹 밸류에이션도 레벨업했다. 이같은 혁신을 뒷받침한 건 이사회 멤버의 구성도 한 몫했다. 기업인 출신, 특히 다국적 기업 출신 사외이사를 적극 선임하면서 해외 전략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주요 상장사 이사회에 기업인
2026-03-06 10:49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