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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현대제철, 이사회 참여·견제 앞섰지만 총점 평균 미달
현대제철 이사회는 운영과 견제 장치에서 평균을 웃돌았다. 실적 부진과 주주환원정책 공백이 총점을 끌어내렸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6점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143.4점보다 7.4점 낮다. 참여도가 4.0점으로 6개 영역 가운데 가장 높았고 경영성과는 1.3점으로 가장 낮았다. 정보접근성과 평가개선 프로세스도
2026-10-13 16:25 김지효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암참 회장 "경영진 전략 검토부터 이사회 참여해야"
"외국 투자자들은 기업의 의사결정이 명확하고 투명하며 공정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이뤄진다는 확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가 크게 발전해온 만큼 이제는 예측 가능한 의사결정과 운영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이하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사진)로 재직 중인 제
2026-10-13 15:44 이돈섭 기자
영상 thebell's view
정태영 빠지고 현대차 CFO…'18년 한몸' 금융 3사 어떻게 갈라졌나
현대카드가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소비자보호 우수 카드사로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불과 1년 전에는 현대커머셜과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CCO를 같이 쓴다는 이유로 금감원 지적을 받았거든요. 찾아보니 임원 겸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전에는 현대차그룹 금융 3사가 대표이사부터 주요 관리조직까지 상당 부분을 공유했거든요. 그러다 2021년부터 이
2026-10-12 16:26 김보겸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Free
독립이사에 넘어간 의사봉…의장직에 별도회의 도입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의장직 분리와 운영규정 개편에 나서고 있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과반을 차지하는 구성은 이미 대기업에 정착했지만 경영진을 견제할 수 있는 권한과 활동 여건에는 차이가 있었다. 최근에는 독립이사에게 의장직을 맡기거나 별도의 회의체를 마련하는 등 운영방식까지 손질하고 있다. LG그룹은 올해 11개 상장사의
2026-10-12 14:30 허인혜 기자
카카오, 활발한 이사회…독립이사·감사기구 지원도 충실
카카오가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두각을 보인 영역은 참여도다. 이사회가 활발히 개최됐으며 독립이사 및 감사위원회에 대한 지원도 충실히 이뤄졌다. 이와 같은 이사회 중심 경영 의지에 이사들도 높은 이사회 출석률로 화답했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도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로 앞선 평점을 기록했다. 독립이사의
2026-10-08 17:39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