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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경영 본격화' 에프에스티, 차남 장경록 이사회 합류
에프에스티가 오너 2세의 형제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창업주 장명식 회장의 차남인 장경록 파인세미테크USA 대표가 에프에스티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경록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서다. 이 특례를 받으려면 증여일로부터 3년 이내 대표이사에 취임해야 한다. 그동안 장경록 대표는 에프에스티의 해외 사업을 도맡아 왔
2026-10-30 16:29 노태민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한솔케미칼, 경영성과 만점에도 총점 평균 하회
한솔케미칼은 경영성과 영역 4개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반면 이사회 운영을 점검하고 외부에 알리는 영역에서 점수를 잃어 215점 만점에 123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0.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100개사 평균을 넘은 영역은 경영성과와 참여도 두 곳이다. 견제기능, 정보접근성, 평가개선
2026-10-22 16:11 감병근 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대표이사 위원장 vs 독립이사 위원장…활동은 비슷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올 6월 말 기준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4개씩 두고 있다. 위원회 숫자는 같지만 위원회를 누가 이끄는지는 정반대다. 코스맥스는 4개 위원회 위원장을 전문경영인 최경 대표이사 부회장이 맡는다. 이 가운데 경영위원회는 최 부회장과 오너 일가인 이경수 회장·이병만 대표 부자 등 사내이사만으로 꾸렸다. 한국콜마는 보상·ESG·독립이사후보
2026-10-19 15:36 김예린 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Free
2세 승계로 바뀐 이사회…오너경영 유지 vs 세대교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시장을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창업 1세대에서 2세로 경영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오너 일가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은 뚜렷하게 갈린다. 올 6월 말 기준 코스맥스는 창업주 이경수 회장과 장남 이병만 대표가 나란히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콜마
2026-10-13 11:26 김예린 기자
지배구조 분석 무림그룹
오너 3세 직속 '준법경영팀' 신설, 거버넌스 개편 초석
무림그룹이 대표이사 직속 준법경영팀을 신설하고 전사 준법통제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그간 복잡한 지분 구조와 중복상장 리스크 등 거버넌스 관련 이슈가 지적돼 온 만큼 이번 조직 개편이 그룹 지배구조와 윤리경영 체계 개선의 초석이 될지 주목된다. ◇대표 직속 '준법경영팀' 신설…사전 준법심사제 등 통제 강화 7일 무림그룹에 따르면 무림페
2026-10-08 12:58 변세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