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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이사회 의장 4인4색, 선임 기준부터 역할까지 달랐다
4대 금융지주의 이사회 의장 선임에는 각사마다 이어져온 기준이 엿보인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2년 연속 여성 독립이사에게 의장을 맡겼다. 이 가운데 KB금융은 이사회 내 연장자를, 신한금융은 상대적으로 젊더라도 여성 독립이사를 택했다.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성별이나 나이보다 이사회 재직기간에 무게를 뒀다. 이런 기준을 거쳐 2025년 말 의장석에는
2026-08-18 11:20 조은아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KT, 그룹 재편으로 만든 사외이사 출신의 다양성
검찰 인사를 선호하던 KT그룹의 전직 관료 사외이사 영입 흐름은 계열사 재편과 맞물려 금융당국 출신 영입으로 그 범위를 확장했다. KT서브마린(현 LS마린솔루션)이 LS그룹 편입 전 금융감독원 출신을 영입하며 그 시작을 알렸고 올해 KT밀리의서재가 한국은행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배턴을 이어받았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6년 5
2026-07-07 16:14 김동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삼성·SK·LG 출신 몰린다…코스피 이사회는 'CEO 시장'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코스피 상장사들은 대기업 전문경영인과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적극 영입하는 모습이다. 실제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시하는 코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경영 경험에 더해 자본시장과 재무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계열사 출신 인사를 다른 대기업이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사례가 늘면서
2026-06-05 14:41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KT그룹, '다양성' 중심 KT와 '효율성' 높인 계열사 사외이사
KT그룹의 사외이사 구성은 '다양성'과 '효율성'이 돋보였다. KT는 8명이라는 방대한 규모로 사외이사를 운영하며 ESG와 국제통상까지 아우르는 'BSM 육각형'을 완성하며 다양성을 극대화한 반면 대부분 계열사는 사외이사 3인 체제로 효율성을 택했다. 전문성 측면에서는 산업·기술 전문가를 다수 영입하며 통신 및 ICT 산업의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2025-04-09 08:03 김지효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컴플라이언스 강화 위해 준법지원인 활성화해야"
"준법지원인을 선임하는 것은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을 위한 필요 조건입니다. 준법지원인이 있다고 법·윤리적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사 차원의 준법·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김은성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이사장(사진)은 27일 더벨과 만나 "준법지원인 제도
2025-02-28 08:17 이우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