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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T클라우드 합병에 FI 동의 어려운 배경은
KT가 현물출자를 통해 분리한 KT클라우드를 다시 품을 수 있을까. 최근 관련 방안이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투자 계약을 내세우는 재무적투자자(FI)와 협상 과정이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FI가 선호하는 기업공개(IPO) 방안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점도 변수로 지목된다. 26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KT는 내부적으로 2022년 현
2026-06-26 15:59 감병근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KT 이사회는 선진화됐다…"해킹 이슈도 다뤄야"
표현명 전 대표는 KT에서 사장을 지낸 후 사외이사로도 활약했다. KT의 고위급 임원을 지내고 같은 회사에서 사외이사까지 거친 인물은 그가 유일무이하다. 1983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부터 통신업계에 입문해 실무진으로 차근히 승진했던 만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표 전 대표는 KTF 마케팅 부사장과 KT 부사장,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2025-11-04 14:54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KT, 안건 통과 문턱은 '상향'…부결 사유는 '비공개'
소유 분산 기업인 KT는 2023년 주주들이 추천한 외부 전문가 5인(New Governance 구축 TF)의 도움을 받아 지배구조를 정비했다. 경영진의 내부 참호 구축, 낙하산 인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사외이사와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개정하고 이사회 역할도 손봤다. 첫 단추는 사외이사 선임 절차 개선이었다. KT 사외이사는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결정
2025-01-20 07:18 김형락 기자
사외이사 전문성 분석 Free
KT, 지배구조 개선 뒤 찾은 미래 기술 전문가
KT는 지난해 초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다. 통신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한 사업 전략이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클라우드(Cloud), AI/DX 사업을 확장 중이다. 한국형 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도 손잡았다. 소유 분산 기업인 KT 사업 전환을
2025-01-17 07:58 김형락 기자
그룹 & 보드 Free
KT, 스카이라이프 사추위 독립성 발목
KT는 미등기 임원들의 계열사 이사회 겸직을 통해 48개 그룹사의 지배력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자회사 중 가장 덩치가 큰 위성사업자 스카이라이프도 마찬가지다. 스카이라이프 이사회에 KT 임원 2명이 자리하고 있다. 그 중 한명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있다. 모회사 임원이 자회사 사외이사 인사권을 주관하는 격이다. 상장기업의 사외이사는 경
2024-11-05 08:12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