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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리아써키트, 흑자 전환에도 경영진 견제 장치는 취약
코리아써키트는 실적과 주가가 반등했지만 경영진을 견제하는 체계는 미흡했다. 이사회 내 위원회가 없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내부거래 통제정책도 별도로 마련하지 않았다. 이사회는 수시로 열었지만 3개월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도록 한 자체 규정은 지키지 못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8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3.4점
2026-10-26 14:17 조은아 기자
이오테크닉스, 위원회 없는 이사회...경영성과 선전
이오테크닉스는 수익성과 재무구조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이사 4명에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은 이사회 구조가 총점을 끌어내렸다. 215점 만점에 79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4.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100개사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성과 하나였고 나머지 5개 영역 평점은 1.2~2.0점에 머물렀다. 이사
2026-10-22 13:47 감병근 기자
심텍, 이사회는 34회 개최…위원회는 1개뿐
심텍 이사회는 연간 30차례 이상 모여 자금 조달 및 계열사 지원 이슈를 논의했다. 소속 이사 역시 활발히 이사회에 참여했다. 다만 모회사의 대주주가 의장을 맡고 독립이사가 1명뿐인 소규모 이사회 구조는 평가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심텍은 평가 영역 6개 가운데 평균을 웃돈 영역이 단 하나도 없었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활용해
2026-10-22 13:39 김동현 기자
Board Match up 제주항공 vs 트리니티항공 Free
제주항공 독립이사 과반, 트리니티 대주주 중심 이사회
제주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은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항공업계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새로운 경쟁 구도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두 회사가 마주한 경영 환경은 비슷하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제주항공은 애경, 트리니티항공은 소노트리니티그룹에 각각 속해 있지만 이사회
2026-09-16 11:00 김지효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DS단석, 배터리 리사이클 VMR 신사업 구체화
코스피 상장사 DS단석이 배터리 리사이클 부문의 신사업을 구체화했다. 기존 폐납축전지 기반 재생연 생산을 넘어 산업폐기물 내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체계를 구축해 비철금속 분야의 종합 리사이클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DS단석은 최근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배터리 리사이클 부문 내 유가금속 회수(VMR) 신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2026-07-08 09:39 김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