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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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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CJ제일제당, 경영진 견제 촘촘…자체 점검은 부족
CJ제일제당은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를 갖췄지만 이사회 자체의 활동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체계는 공개자료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다. 독립이사 4명으로 구성한 내부거래위원회를 2025년 5차례 열었고 감사위원회도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이사회 전체를 평가한 기록은 없었다. 견제기능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
2026-10-26 14:13 조은아 기자
CJ제일제당, 이사회 운영은 탄탄…경영성과가 발목
CJ제일제당은 이사회 운영 체계를 갖췄지만 부진한 경영성과가 총점을 끌어내렸다. 이사회 내 위원회 5개를 모두 독립이사가 이끌고 정기이사회 안건은 평균 15일 전에 제공했다. 반면 2025년 적자를 낸 데다 총주주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해 경영성과는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26 14:12 조은아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장기 인센티브의 확산, 이사회 실효성 검증은 숙제
오너 경영인의 보상체계가 장기 인센티브와 주식 보상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단기 실적에 매몰되지 않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려는 취지지만 보상 결정 시점과 실제 지급 시점이 달라지면서 이사회 차원에서 보상의 적정성을 평가하기도 점점 까다로워지는 분위기다. 특히 오너 경영인의 보상이 거액으로 불어나는 가운데 성과평가의 객관성과 이사회 감독의 실효성이
2026-10-16 10:20 이돈섭 기자
유통가 풍향계 Free
CJ아메리카 김진식, 올리브영USA 이사회 합류한 이유는
CJ올리브영이 올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북미 사업을 총괄하는 CJ아메리카의 역할에도 관심이 모인다. 주요 현지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것은 물론 공동대표 2인이 이사회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리브영USA에도 김진식 CJ아메리카 공동대표가 이사회에 합류해 있다. 올리브영의 미국 1호 매장 준비 과정에도 CJ아메리카의 공헌이 컸던 것으로 전해진
2026-09-15 08:34 안준호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Free
승계 작업에 이사회 재편 필수…독립성 확보 관건
오너십 세대교체가 이사회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후계자가 경영 전면에 등장한 기업에서는 기존 이사진이 물러나고 새 경영자와 호흡을 맞출 독립이사들이 이사회에 진입하곤 한다. 선대 오너가 등기이사에서 퇴진하며 후계자 중심으로 권한 이양이 마무리된 곳 역시 변화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로운 전문성과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오너 중심의 거버넌스 단
2026-08-25 14:1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