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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사무국 점검
이사회 지원인력 2.7명…주요 그룹 중 하위권
GS그룹 이사회 지원체계의 약점은 인력 규모다. 이사회 전담조직을 둔 계열사가 많지 않았고 이 기업들도 지원인원이 적었다. 나머지는 경영기획과 내부회계, 경영지원 등 기존 조직이 이사회 업무를 함께 맡았다. 지원인력은 회사당 평균 2.7명으로 10대 기업집단·5대 금융지주사 100개사의 평균을 밑돌았다. 이사회 규모를 감안해도 비슷했다. 7개사의 독립
2026-09-08 15:06 허인혜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Free
대기업 이사회 지원조직 절반은 기존부서가 겸임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사회는 점차 선진화·표준화되고 있지만 지원조직은 아직 개선여지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기업집단 상위사들과 금융지주의 이사회 지원조직을 전수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기업의 이사회 지원조직에는 뚜렷한 표준이 없었다. 별도의 이사회 사무국을 둔 곳이 있는가 하면 IR이나 기획, 재무, 총무 등 기존 조직이 업무를
2026-08-25 14:24 허인혜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LG그룹, 독립이사 10명 중 4명이 타사 겸직
LG그룹 독립이사 36명 중 15명(41.7%)이 다른 상장사의 독립이사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 조사 대상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 14곳 가운데 GS(66.7%)·현대차(46.5%)·삼성(46.3%)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 독립이사가 30명을 넘는 그룹만 놓고 보면 현대차·삼성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G
2026-08-20 14:52 김예린 기자
두산 사내이사 보수 1위·독립이사 최저…격차 45배
두산그룹은 사내이사와 독립이사의 보수 격차가 가장 큰 그룹으로 나타났다. 사내이사 1인당 평균 보수는 27억7640만원으로 조사 대상 14개 그룹 가운데 가장 많았다. 반면 독립이사는 6111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사내이사와 독립이사의 보수 격차는 45.4배다. 81개사 전체 평균인 16.9배보다 2.7배 크다. 경영진과 경영진을 감시·견제하는 이사
2026-08-20 08:55 안정문 기자
평균 안건 수 최저…계열사 간 극명한 차이
GS그룹의 이사회는 국내 주요 그룹 가운데서 평균 안건 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개최 횟수는 일반적인 수준이라는 점에서 이사회가 한 번 개최될 때마다 상정되는 안건 자체의 수가 적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GS그룹 전반적인 문화가 그런 것은 아니다. 그룹사 중 유독 안건이 적은 곳이 있던 반면 안건이 많은 그룹사도 있었다. 이는 이
2026-08-20 08:18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