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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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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홀딩스
뉴스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하이브리드형 사외이사에 상장사 러브콜 집중
상장사 두 곳에서 사외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는 인사들은 단일 분야 전문가보다 산업·정책·시장 경험을 두루 갖춘 '복합형 인재'가 많았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뒤 다른 업권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거나 기업·공공기관·협회 등을 두루 거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 경험과 현
2026-06-10 08:11 이돈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HL D&I한라, 준수율 80% 달성…보통주 배당 확대 주목
HL D&I한라(HL디앤아이한라)가 올해 배당을 재개하며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끌어올렸다. 다만 우선주에 대해서만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앞으로 보통주 배당으로 확대할지 주목된다. 핵심지표 준수율 만점을 위해선 세 개 지표가 더 남은 상황이다. HL디앤아이한라가 4일 공시한 '2024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2026-06-04 15:33 김서영 기자
이사회 분석 신영증권
신영증권 이사회 재편, 다양성·정보보안 역량 강화
신영증권이 이사진을 재편한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의 빈자리를 김대일 사장이 메우고 사외이사도 2명 신규 선임한다. 이를 통해 신영증권은 이사회 내 성별 다양성과 정보보안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신영증권은 그간 금융위원회와 정부기관 출신 인사들을 사외이사로 꾸준히 기용해왔다. 이번에 선임되는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부교수 역시 이러한
2026-05-29 07:25 안정문 기자
황금낙하산 리포트
바이오·기술주에 몰린 황금낙하산
국내 자본시장에서 황금낙하산 제도는 시장으로 구분하면 코스닥 기업들에서, 섹터로 구분하면 바이오와 기술주 등 성장주로 쏠렸다. 산업과 기술 자체의 특성보다는 낮은 최대주주 지분율과 잦은 증자, 외부자금 유입 가능성이 혼재된 결과로 보인다. 연구개발(R&D) 기간과 그 결과가 가시화될 때까지의 간극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이오 기업이나 신기술
2026-04-08 07:55 허인혜 기자
한국형 황금낙하산의 독특한 생김새
우리나라의 황금낙하산 제도는 인수합병(M&A) 거래의 조건보다는 그 자체를 방어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도입 시점부터 임원 보상과 연계된 상법과 이어지면서 도입하려면 정관상 사전에 명시해야하는 조건이 됐다. 특별결의 안건인 만큼 현재 대주주 중심의 참호가 구축될 가능성이 높다. 적대적 M&A나 의사에 반하는 해임이라는 추상적인 조건이 갖춰
2026-04-06 15:54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