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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KB금융, '재무·전략' 투톱 체제 유지…임원 활용은 확대
KB금융지주는 오랫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주요 비은행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활용해 왔다. CFO는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CSO는 KB증권과 KB라이프를 맡는 방식이다. 지주 경영의 핵심인 재무와 전략 부문 수장이 네 곳의 자회사 이사회를 나눠 연결해 온 셈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2026-07-31 09:49 조은아 기자
페퍼저축, 장매튜 대표 사임…후임 선임 절차 착수
저축은행 업계 대표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장매튜 하돈 페퍼저축은행 대표(사진)가 일신상의 사유로 전격 사임했다. 2013년 초대 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이끈 지 13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2대 주주 교체와 3년 연속 적자 등 경영 여건 악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경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차기
2026-04-28 17:06 유정화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내부 출신 회장 체제에서 안정 찾은 이사회
KB금융지주는 2008년 설립됐다. 황영기 초대 회장이 감독 당국의 징계로 인해 물러나는 등 설립 초기에는 리더십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리더십의 교체 때마다 사외이사들까지 인맥 논란에 휘말리는 등 이사회의 불안정으로 이어졌다. 내부 출신인 윤종규 회장 체제가 '터닝 포인트'가 됐다. 윤 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직을 장기집권하
2026-03-31 08:32 강용규 기자
Free
달라진 KB금융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기조
최근 KB금융지주와 함께 자회사들도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하면서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 KB금융은 최고재무책임자(CFO)나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인사책임자(CHO) 등 주요 임원을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초 지주 임원진이 일부 교체되며 기타비상무이사 진용 역시 새로 짜였다. 기타비상무이사는 사외이사를 제
2026-03-31 07:40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KB캐피탈 Free
사외이사 대거 교체, 재무 전문성 강화에 방점
KB캐피탈이 사외이사를 대폭 교체하며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4명 가운데 박상배 사외이사만 연임하고 나머지는 모두 교체됐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강중석 세무법인 택스탑 선릉지점 대표와 윤세미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부교수, 박종열 이촌회계법인 부회장이 합류했다. 이사회 전반에 세대교체와 기능 재정비가 이뤄졌다. 이번 인사는 재무 전
2026-03-26 08:15 김경찬 기자
거버넌스